해외나가실 일이 많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생각외로 제 직업이 해외에 나갈 일이 꽤 있어서 나갈때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위스키를 구매해 옵니다.
1. 관심있는 위스키의 가격을 쓱 본다.
2. 대X항공 등 기내면세점 앱이나 웹페이지에서 가격을 확인한다. (달마다, 시즌마다 가격이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3. 환율 계산까지 마쳐서 뭐가 이득일 지 생각해본다.
4. 귀국일 3일 전까지 (국가에 따라 다를 듯) 주문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으니, 그 전까지 a) 기내에서 b)앱에서 주문
5. 귀국편에서 자리에 앉아있으면 친절히 가져다 주심.
장점.
1. 여행 내내 무거운 주류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음.
2. 계획된 소비 가능함.
3. 목적지(외국)의 주류규정 파악할 필요 없음.
4. 귀국시 외국의 면세점에 내가 원하는 위스키가 있을지 걱정할 필요 없음.
단점.
1. 가격이 최저가 보다는 더 비쌀수 있으나, 프로모션 위스키 위주로 산다면 괜찮음. (최근 로얄21 엄청 저렴해졌던것 처럼)
??
혹시 안해보신 분들은 한 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중적인 것만 팔아서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