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느새 하이볼 유행하고 나서부터는 하이볼을 참 즐겨 드십니다.
한 2년 전 즘에 제가 자취하면서 두고온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데 써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화들짝 놀라 마트가서 벨스나 싼거 타먹으면 된다고 했더니 그 후로 벨스나 짐빔 뭐 그정도로만 드시는거 같아요.(ㅋㅋ ㅠㅠ)
며칠전에 하이볼도 술이 맛있어야 맛있더라 라면서 약간 업그레이드하시려는거 같은데 마땅한게 있을까요.
저희 엄마야 위스키에 대해 전햐 모르시고, 저도 블라인드로는 버번과 스카치 정도나 구별할수 있으려나 하는 허세로만 무장된 위스키애호가라 ㅎㅎ 아는게 없어서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 여쭤봅니다.
엄마 취향
- 사실 진짜 하이볼은 아니고 당섭취 줄이신다고(?) 오직 탄산수에 레몬만 잘라 넣어서 드세요.
- 그런데도 살짝 단맛이 있길 원하셔서 버번쪽이나 그런게 좋으려나요..
- 가격대는 최대로 음.. 한 8만원 정도?
dewar's white label + 토닉워터제로 + 레몬 요렇게 딱 좋더라구요.
제임슨, 조니워커 블랙, 시바스 리갈 12, 잭다니엘, 정도가 적정했습니다.
그 이하는 목도 아프고 특색도 없어서요
순한맛 듀어스 ,발렌12, 싱글톤15
정도요.
하이볼에서 니트로도 넘어가시는
좋은 위스키기도 하죠.
6만원언더에서도 이미 충분히...
조니워커 블랙라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