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바쁘게 살다가 간만에 다시 위스키당에 글을 남기네요~^^
얼마 전에 있었던 위스키 아주 싸게 득템한 일이 있어 자랑을 겸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어 한국보다는 여러 위스키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맛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캘란(고숙성), 스프링뱅크, 야마자키 등은 이 곳에서도 아주 비싸거나 합리적인 가격으로는 쉽게 구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용하는 뉴질랜드 주류 판매 사이트에서 스프링뱅크가 이번에 수입되어 Ballot(추첨?)으로 판매한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귀한 위스키이니 나도 해볼까 해서 신청했는데, 우와! 세 종류나 당첨이 되었습니다.(각 종류별로 1병만 신청 가능)
스프링뱅크 10년 NZ$107(대략 87,000원)
스프링뱅크 15년 NZ$143(대략 117,000원)
헤이즐번 10년 NZ$105(대략 86,000원)
추가로 맥캘란 구형 맛이 난다는 글렌터렛이 판매중이라 이 제품까지 구입하였습니다.
글렌터렛 12년 NZ$120(대략 98,000원)
너무 저렴한 가격에 귀한 위스키를 구입할 수 있어 부담없이 맛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한병도 뜯지 못하고 글렌터렛만 계속 마시고 있네요ㅎㅎ
다음 번에 큰 맘 먹고 스프링뱅크 오픈하게 되면 어떤 향과 맛인지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질만 되어 죄송하네요ㅋ
최근 아주 만족하며 마시고 있는 글렌터렛 12년, 벤로막 15년 그리고 글렌드로낙 배치 10도 어떠한지 곧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 맛난 위스키 생활되시고, 무엇보다 몸 상하지 않도록 적당히 건강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헤이즐번 10년 170유로, 스뱅10년 177유로, 스뱅15년 295유로 입니다.
송료관세 포함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