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애플워치를 주로 차는 시알못 유부입니다.
사과시계..이것저것 페이스 돌려가며 쓰다가 어느 순간 고정이 되는 페이스가 캘리포니아 더라고요.
쥬니어가 사과시계를 고장내시기도 하고,, 충전이 번거롭기도 하고,,
오토매틱으로 하나 가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맘에 드는 디자인과 혹하는 가격,,
....이런 품절이더라고요..
그뒤로 틈틈히,,
캘리포니아를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이쁜 시계가 엄청 많네요.. 브랜드도 많고요)
근데 캘리포니아 다이얼을 많이 안만드나요?.. 제가 못찾는건가요... 너무 클래식이거나,, 아니면 부담되거나,,,
알리의 유혹에도 잠시 이끌렸다가,, 그냥 클래식한 녀석이라도 사볼까...하는 와중에
휴가여행 짐을 싸다가,,, 잠자기전 아쉬움에 다시 공홈에 가보니 떡하니 인스톡이 뜨네요!!!!
으아,, 이것은 운명... 계시...
난생 처음 직구라는걸 했습니다.
통관번호도 부랴부랴 찾아보고,, 드디어!!!

성공!!한 기쁨에 주책스럽게도,,,, 신고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입당신고겸, 제 손목을 책임지는 녀석들 급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시계찬당 당원님들 굳밤되세요.
넘 비싸서 갤워치에 비슷한 워치페이스 깔아놓고 혼자만 좋아라 하는 중입니다 ㅋ
언젠간 저도 영입할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제 "갤"리포니아입니다 ㅋㅋ 나름 AOD로 야광모드도 보여주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