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섭마에 대한 소식은 모공에서도 여러 번 올라온 것 같은데 신형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아무도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ㅠㅠ 저라도 올려봅니다.
1. 39mm가 단종되고 41mm 모델이 신설되었습니다.
2. 섭마 논데이트와 같은 칼리버 3230을 탑재했습니다.
3. 31mm, 36mm, 41mm 모델에 5가지 래커 다이얼이 추가되었습니다.(캔디 핑크, 터콰이어즈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그린)
2는 신형이라면 당연한 거고 1은 (개인적으로는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은 정말 의외네요..?!

(사진은 모두 36mm입니다)
오데마 피게 오프쇼어 다이버에서나 볼 법한 밝은 유채색 다이얼입니다.
썬버스트도 아니고 매끈한 래커드 다이얼이라 깊고 화려한 맛은 없지만 나름 깔끔하고 젊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의 4개는 다이얼, 인덱스, 검은 마크가 잘 어울리지 못해서 붕 뜨는 느낌이 드는데
그린은 마크를 흰색으로 처리해서 훨씬 조화가 잘되고 밸런스도 좋은 것 같습니다.
롤렉스 치고는 착한 가격(600~700초반)이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같아서 역시 구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ㅠㅠ
흰판 단종은 치명적인것 같아유 ㅜ
크기도 커지고 가격도 오르고... ㅠㅡㅠ
그래픽스로만 본 컬러들 실물 함 보고싶네요. 단종될지도 모르니 일단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