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
해밀턴 박스 - 고급감은 역시나 떨어지는듯 합니다 원목나무나 가죽케이스는 아니네요
다이얼이 판다곰을 연상해서 판다라고 부릅니다
사실 투카운터라 부엉이이기도 하지만;
해밀턴에서 판다라고 부르며 반전 컬러 다이얼도 한정판개념으로 있는데요 그 시계는 역판다 (역팬더)로 부르고 있습니다
두께가 ETA7753 수정한 해밀턴 H31 무브먼트인데요
7753계열이라서 역시 한두께 합니다 14.6미리
시계사이즈는 40미리 입니다 밴드는 20미리
개인적으로 40미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야광 기능도 있습니다
스크류용두 방식이라서 잠금장치 푼후에 밥 줄수있어요
불편하더라구요 스크류방식은~
시계밴드는 송아지 가죽
복각판 시계라서 빈티지하게 하려고 매트한 가죽밴드를 했는데요 .솔직히 별로 같아요 ㅎㅎ;
가지고 있는 몽블랑의 시계밴드와 차이가 엄청 심한 느낌이/
사파이어 글라스 에 파란 코팅을 입혔습니다 그래서 푸르스름 해요
(용두는 사진촬영을 위해 풀어놓아서 커보입니다)
날짜 조정 푸시버튼
뒷백입니다 H패턴
시스루백이 아닙니다 여기서 실망할수도 .
두께가 14.6으로 두꺼워서 아마 시스루를 했다면 더 두꺼워져서 시스루를 포기한거라는 말이 있던데 납득이 갑니다
두꺼워요/
스펙
파워리저브 60시간
100미터 방수
40미리 사이즈
시계밴드20미리 사이즈
돔형 사파이어글라스
해밀턴 H31무브먼트
야광 기능
가격-리테일가283만원
간단한 소감으로는 다이얼이 판다곰이라 너무 이뻐요
솔리드백인건 너무 아쉽네요 뒷백감상이 기계식 시계의 또 다른 매력중에 하나인데~아쉽습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시스루백했으면 더 커졌을꺼 같아요~그래도 파워리저브60시간인거에 만족을 ..6시 데이창 넣은것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