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14년 다니다가 꿈을 가지고 뜬금없이 그만두고 2021년 12월31일
그때도 눈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는 예창패하고,,,바로 청창사 하고,,,
그때는 단단하고 든든했는데 지금와서 되돌아보니까 행동이 느리다 보니
Agile 이라는 다짐했던 소신은 어느 새 잊어버렸는지
여전히 게으르고 느리기만 합니다.
벌도 받는다는데 뇌수술을 하게됐습니다. 16시간 넘게 수술하고 무조건 늦어도 5개월 이면
벌떡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 그 생각은 개뿔...-_-;;
지금도 아침만 되면 무섭게 머리가 여전히 아픕니다.ㅎㅎ
여러 사정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때마다 그사람 그 사정이고 세상은 거저주지 않습니다.
열심은 창업자 당연 다 하는 일이고 빨리 이뤄내세요. 그리고 다시 해내세요.
그러면 처음 했던 실수 또는 문제점이 금방 해결이 될꺼에요.
같은 창업자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야합니다. '건강하세요' 보다 건강 하셔야합니다.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다들 나름 의미있는 인사에 그토록 의미있는 '건강'을 붙이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