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 다니는데.. 창업해야하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는데... 서울은 이래저래 창업지원 관련된 자료를 몇가지 보긴했는데 경기도에 사는 지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니 창업할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ㅎㅎ
창업은 말리고 싶지만, 여기 오셔서 글 쓰신것이 마음이 많이 확정 되신듯 하네요 ;)
근처에 계시면 나중에 차라도.. ㅎㅎ
제 경험인 스타트업의 경우만 답변 드리자면,
장점 : 지역 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 고양, 용인등등) 의 지원사업을 비교적(?) 쉽게 받을수 있다.
단점 : 서울 진흥원 의 지원사업을 못 받는다? (당연한거지만 ㅎ)
창업공간은 창업하는 지역별 지원사업이 잘 되어있으므로 입주공고를 노려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머지 사항들은 체감상 비슷비슷 했습니다.
사업 초기 소득세 50% 감면됩니다.
그 이외에도 취득세 등 세제 감면 제도가 있어서 장점이 있어요.
사업 아이템에 따라 다르지만
단점은 저것 빼고 모든 것이 단점입니다.
사람들이 서울에서 살고 창업하고 싶어하는 이유와 반대이기도 하고요.
가장 힘든 건 입지 와 구인이더군요.
원하는 인재를 구경할 수가 없습니다.
사업장을 놓고, 구직자가 되어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