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청산만 당하고 ....
빚은 늘어 늘어 더 이상 감당이 되지를 않네요...
이제 두 돌 되어가는 딸아이가 눈에 밣히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와이프 마저 불행케 만들었고..
항상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는 연로하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만 흘립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
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좋은 직장 다니고,, 저축만 해도... 남 부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인데..
돈 우습게 생각하며 욕심만 부리다가... 이제는 더 이상 빠져 나올 수 없는 땅 속 깊이 와버린 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비트코인을 몰랐다면.. 달랐을 까요.......
무리한 투자를 하지 말고 지키는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돌이켜 보고 후회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힘내세요...
더 나은 미래가 올겁니다 인내하고 방법을 찾고 기다리고 무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지켜가면 시간이 흘러 좋아질걸로 믿습니다..
글쓰신 분이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누구나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겁니다.
저도 마진거래 하면서 청산도 몇 번 당해봤지만,
결국 정신을 차렸던 부분은 '아 난 이 짓을 몇 번을 해도 언제 따고 언제 잃는지 잘 모르는구나..' 라는 것을 절감했을 때 였습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일단은 주변분들에게 약속 하시고 일체의 거래를 끊고 원화채굴에만 전념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소위 '기회'가 생기더라도 무작정 거래에 달려들지 마시고 내가 얼마나 이 거래의 위험과 가능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확신을 먼저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생각보다 자기가 뭘 아는지, 혹은 뭘 모르는지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달려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꽤나 똑똑한 사람들도요..)
결국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필요할 거에요.
뉴스든 책이든 10년 정도 돈이 아니라 공부에, 나 자신에 투자한다고 생각해도 좋을겁니다.
십년 전에도 그랬고, 20년 전에도 그랬고 그 당시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같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닙니다.
관심을 끊지 않고 공부를 계속 하다 보면 기회는 끊임없이 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급하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추스리고 시드를 잘 준비해놓으세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제생각엔 우량자산의 미래를 알아보고 장기보유하는게 투자인거 같아요. 매몰비용은 잊으시고 지금이라도 도박말고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미 지나간 버스지만 똑같은 실수는 반복될 수 있기때문에 말씀드리면
투자는 멘탈게임이고
최고의 멘탈관리법은 "잃어도 되는 돈"으로 투자할때입니다
잃어도 되는 돈이 어딨겠냐만, 모두 잃어도 내 생활/가정에 영향을 미치치않는 범위란 뜻입니다
그래서 빚을내서 투자를하면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손실나는 순간...멘탈관리가 안되거든요 그거 복구하려고 더 큰 도박을하게되고 결국 모두 잃어버리는게 대부분의 엔딩이에요
글쓴이님은 이 굴레에 얽혀 버리신거구요
지금 하셔야할 첫번째는, 아무리 괴로워도 배우자분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함으로서 빠지신 수렁에서 일단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작디작아진 멘탈을 다시 제자리엔 놓을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절대 "도박성 투자"로 빚을 극복하려하지마시고 착실하게 갚아나가세요
한번더 도박성 투자에 손을대면 그 다음 엔딩은 "글쓴이님의 극단적 선택과 남은 가족의 비극적인 단말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겁니다
지금 당장 배우자분에게 모든걸 말하고 앞으로를 계획하세요
사실 전업으로 18시간 이상 차트를 봐도 될까 말까한 싸움에 잠시 매매로 돈 벌려고 하는게 욕심같아요.
저도 선물은 일단 접고 현물만 하고 있습니다.
선물트레이딩은 선수의 영역같아요.
본인이 모든걸 선물트레이딩에 갈아넣을수 없다면 주식이나 코인 현물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경제학이나 재무관리쪽 공부가 안되어 있으시다면 그냥 안하는걸 추천드리구요.
채널링 프렉탈 엘파 하모닉 rsi다이버 이런게 눈속임인것을 아는순간 중수이상의 실력이라고 보시면 되긴합니다. 나는 이걸로 잘 버는데?? 초보입니다. 언젠가 다 잃어요.
분명히 아셔야 할게 투자판에서 꾸준히 쉽게 돈벌순 없습니다.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코인이건 투자는 도박처럼 하면 도박이 됩니다.
내가 했던방법으로 투자가 실패했다면 그 방법으론 하지마세요.
리딩방 공부방 유튜브.. 다 구라입니다. 그 운영자가 매매로 잘벌면 그런거 할 시간없어요. (유튜브는 예능처럼만 보세요)
결국 혼자 돈버는 법을 터득하셔야 하고 아무도 안가르쳐 줍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직장일하고 가족 돌보면서 매매도 잘하고 싶다? 그 자체도 욕심입니다.
그 욕심을 컨트롤 못한다면 파멸만이 기다립니다.
그 욕심하나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매매를 잘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최소한의 시간투자가 하루 15시간씩 1년이상은 꼬박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년 정도 매일해야 만시간의 법칙이 달성 되겠네요.
다른일도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낼려면 비슷하지 않나요?
본인이 매매에 적합한지...이걸 해도 될 사람인지... 스스로 인지하고 파악하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 주변도 그렇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결국 빚만 남고 이판을 떠나가네요.
마진은 그냥 도박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같아요.
사람욕심떄문에 계속 배율 건들다가 무조건 청산이더군요
뇌 기능이 회복하는데는 9개월정도 기간이 필요할꺼예요
매매를 멀리하시고 쉬다 오세요
원래 코인에서 발을 담군 순간 90~95%는 내내 상시 힘들다는 말을 본것처럼 정말.. 계좌가 힘드나... 근로소득으로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딸과 와이프, 부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글쓴이 본인을 위해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본인이 흔들리면 세상 모든게 흔들립니다.
상담(정신과, 개인회생 파산 등) 꼭 받으시고 죽을때까지 일해 갚아나간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본인이 더 뼈저리게 느끼셨겠지만, 지금 멘탈에 다시 코인으로 복구하겠단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땐 몸을 쓰는 일을 해보세요.
좀 돌아갈지언정 언제나 우리에겐 길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FTX사태 때문에 큰 돈을 잃었지만 와이프한테 이실직고 하고 정말 천천히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휴가라도 내서 휴식을 좀 취하시고 앞으로의 계확을 10년 20년 길게 세워보시죠.
지금 내가 할 수 없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분리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같은 처지라서 정말 위로와 응원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두살 된 딸이 있는데 딸을 봐서라도 같이 힘내요.
글쓴이 님께서 예전에 쓰셨던 글에도 이미 이 결말의 단초가 있었던 셈이네요. 저도 안타까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후회됩니다. 더 강하게 말렸어야 했었네요. '결과적으로' 말이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졸업을 못하고 남아계시는 분들이라면 욕심때문에 매매를 그르친적이 한두번은 아닐테니깐요.
이는 그저 결과론에 불과 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따님과 와이프 분과 평소의 행복을 많이 느끼시면서 원화채굴에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변변찮은 삶을 살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이프와 상의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현물도 충분히 레버리지 큽니다.
마실이라도 나갔다가 오세요..
자기 것이 아닌 행복에 욕심내면 기다리는 것은 불행 뿐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식으로든 저축 외에 손대지 마세요.
위에 공부를 하라는둥, 기다리라는 둥... 이분을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분은 천성적으로 투자를 하면 안되시는 분이에요.
냉정하지만,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살펴보게 되네요.
어쩌면 투자는 타고나는 것일지도요. 적어도 손해 겨우 안보는 투자라도 말이지요.
한번의 빚도 아니고 계속해서 빚을 내서 했다는 건... 천성적으로 이쪽에 발을 들이시면 안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 저는..과연 조금이라도 돈을 남길 수 있는 투자자인가..의구심이드네요. 도박과 투자는 한 끗 차이인데. ,,ㅜㅜ
멘탈회복하고 다시 땅을 다지는데에도 그 정도 기간이 필요할 겁니다.
그 기간에도 그 후에도 기회?... 이런게 마음 속에 떠오르는 순간.. 그건 나락으로의 첫발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면, 내 것이 아닙니다..아무리 좋은 것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고, 버티시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것은.. 세상과 자신에 대해 공부했다 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후,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라는 생각이나 판단이나 마음은.. 본인이 결정하시는 거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홀몸이 아닌 이상에야, 가족을 판돈으로 걸고 도박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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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반복해서 내면서 멈추지 못하고 투자했던 자신은 과연 뭔가..를 잘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이 있음에도요.
이건 약간..위에 다른 분 말씀처럼 천성이 가까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가족하고 부모님에게 알리시고 개인회생을 하시던지 시작하세요.
말하기 힘들겠죠. 하지만 말하면 맘이 편합니다. 그 다음은 가족과 부모님의 의견에 따르세요.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가능하면 내 인생에서 긍정적인 방향 기억만 떠올리세요
투자와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힘내십쇼.
어차피 도박이라...
하루빨리 정리하고 회사 잘 다니는게 남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