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야근때문에 늦게 도착한 마이컬러*입니다-
제시간에 못간 죄송스런 마음에 제가 아끼는 뻥튀기 사들고갔는데.. 기억하시죠? ㅋ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얘기는 다 못나눠봤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특히 게으른오후 형님.. ^^
제주도 잘 다녀오시고.. 나중에 자세한 팁 부탁드릴게요!
벙개를 주최해주신 끌리량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소주를 잘 못해서..
담엔 좀 더 가벼운 맥주나.. 아님 커피로 벙개해요! :)
커피 번개 저도 찬성 /ㅇㅇ/
어제 반가웠습니다.. 옆자리..^^;;
어제 차는 안놓치셨어요?
암튼,모코님도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