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당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제 갤러리 보니 5월 초에 갔다온 우육면 집이 있길래
글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간 곳은 시먼딩에 위치한 니우디엔이라는 곳입니다

대만 가기 전부터 꼭 여기서 우육면 먹어야지 했는데
그 이유가 구글 평점 4.3과 미슐랭 받은 맛집이라고 해서
들렸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오니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우육면들이 있었지만
저는 가장 상단에 있는 450짜리로 주문 했습니다
참고로 대만 450달러는 한국 돈 2만원정도로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추가로 주문한 콜라와 함께 우육면이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니깐 되게 커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첫입은 소고기.. 살살 녹습니다...
고기가 장난 아니게 부드럽니다ㅠㅠ
(미리 말씀 드리자면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먹은 소힘줄은
그냥 아는 맛의 소힘줄 맛이였습니다
면을 한번 먹어봤는데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면이 조금 덜 익은건지 딱딱한 느낌이었어서
개인적으로는 면을 별로였습니다ㅠㅠ
그치만 이 아롱사태가
역대급 부드러워서 지금도 생각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10점을 만점으로 한다면 6-7점정도 됩니다
우육면 자체는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지만
고기가 너무너무 부드럽고 고기양도 많습니다ㄷㄷ
그냥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리지 않지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너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