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인천 출발 6월 22일 프랑크 푸르트 도착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남부-프랑스 북부-네델란드-프랑크 푸르트
프랑트 푸르트 7월 6일 출발 인천 7월 7일 도착
렌트카로 총 4100km 정도 달렸습니다.
14박 동안 들어간 총 경비 입니다.
유럽 렌트카 여행은 이번이 세번째 인데 이번엔 엄청 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지난번 여행땐 외식을 많이 했는데 맛도 없고 비싸고 먹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해서 이번에 외식을 딱 한번 했는데 그것도 현지에 사는 친척에게 얻어먹었습니다. 4인이 식사 하나씩 시키고 맥주 세병에 스파클링 워터 한병 시켰는데 19만원돈이 나오더군요.
맛도 드럽게 없고 느끼하구요. 먹을 껀 절반은 한국에서 싸가고 절반은 현지 수퍼에서 사서 해먹었습니다.
비행기 빼고 총 542.8만원 들었습니다.
차량 렌트비가 38% 호텔비가 29% 정도로 비중이 크군요. 교통비 비중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비행기는 마일리지로 했는데 비행기 싸게 구해도 160 x 2인 = 320만원이니 이것까지 포함하면 교통비 비중이 74% 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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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 (주로 에어비앤비) 158.9만원 -하루 평균 11.3만원 (29.3%)
교통비 316.1만원 (58.2%)
-교통비 상세
차량 렌트비 207.1만원 38.2%
주유비 61.86만원 11.4%
통행료 26.13만원 4.8%
주차비 7.4만원 1.4%
기차비 6.4만원 1.2%
공항 버스 7.24만원 1.3%
기타 67.8만원 (12.5%)
-기타 상세
식사 및 음료 39.2만원 7.2%
입장료 및 화장실 7.2만원 1.3%
기념품 및 선물 21.5만원 4.0%
가기도 전에 지금까지 예약한 비용만 8백이 넘는데.. 대단하십니다.
최하로만 생활했습니다.
말씀하신 국가중에 체코는 독일에서 렌트로 가려면 돈을 더 많이 내야하는거 같던데 여행갔다 오신 후에 이부분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예 다녀와서 저도 간단하나마 후기남기겠습니다
프랑크 푸르트에서 렌트를 여러번 했는데 다른 나라 갈 계획을 항상 물어봅니다.
외국으로 차몰고 가면 돈을 더 내야합니다 . 유럽 렌트카의 경우 기본 보험이 들어가 있는데 나라마다 도난 위험과 사고 확율이 달라서 보험료가 추가 되는거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프랑스, 수위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텔란드 같은 선진국만 갔었는데 최근에 렌트가 명세서 보니 24유로를 부과했더군요.
동유럽 (폴란드, 체코 헝가리 같은곳)을 간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 곳도 있고 된다고 하는 곳도 서유럽에 비해 훨씬 더 비싼 모양입니다.
아무 말 안하고 동유럽 갔다가 거기서 사고난다던가 도난 당하면 아마 보험이 안될겁니다.
그래서 동유럽 가는데 돈을 얼마나 더 냈는가 하는게 궁금해서 질문드린거였습니다.
그리고 렌트 예약사이트 마다 다르긴 한데 갈수 있는 나라 갈수 없는 나라 보여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못가게 막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정된 국가가 아닌곳에 갔다가는 보험이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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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보니
여행 가능 지역:
네덜란드, 덴마크,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안도라,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본토, 체코 공화국,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프랑스 및 헝가리
목록에 없는 국가로는 여행할 수 없습니다.
국가 간 이동 수수료: € 30.00
유로카인데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는 서유럽과 동급으로 치는 군요. 전엔 안그랬습니다.
예약시 독일외 국가 방문옵션으로(20유로)해논거 확인하고 렌트할따 어떤나라방문할건지 물어보긴합니다. 다른 제약이나 상기옵션외에 비용은 없었어요.
체코는 더이상공산국가가 아니고 유럽연합소속이라 특별히 문지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