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면 융프라우, 체르마트, 인터라켄 지역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번 여행기는 스위스 남부 쪽(로잔, 몽트뢰, 리기스버그) 위주로 담아봤습니다.
어머니, 장모님, 와이프 그리고 저 이렇게 다녀왔고요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염원하는 메시지도 조금 담아봤네요
좋은 시간 되세용 ^^
스위스 하면 융프라우, 체르마트, 인터라켄 지역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번 여행기는 스위스 남부 쪽(로잔, 몽트뢰, 리기스버그) 위주로 담아봤습니다.
어머니, 장모님, 와이프 그리고 저 이렇게 다녀왔고요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염원하는 메시지도 조금 담아봤네요
좋은 시간 되세용 ^^
영상편집 잘 하셨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