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가려던 거 일 때문에 밀려서 2월에 가려 했는데,
그 후부터는 엄두가 안 나는 상황이 되니...
애들 데리고 가면 고생이란 걸 알면서도
한 번쯤 다른 풍경 보고 싶어지는지라...
다들 잘 참아내시길 기원합니다.
1월에 가려던 거 일 때문에 밀려서 2월에 가려 했는데,
그 후부터는 엄두가 안 나는 상황이 되니...
애들 데리고 가면 고생이란 걸 알면서도
한 번쯤 다른 풍경 보고 싶어지는지라...
다들 잘 참아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