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연애 조작단을 보면서 바다에 대한 그리움이 극대화 되어있던 어느날
떠난당의 일원으로 바다를 보러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서 출발했던 첫 여행!
영화속에서 속초 바다가 코발트 블루 라면 강릉바다는 코랄 블루같다는
영화속 대사가 나오는데요~ 바다 색깔은 보는 사람의 감정을 반영한다고 하죠.
다들 어떤 색깔의 바다를 마음의 눈에 담고 왔는지 궁금해요.
저는 푸른 쪽빛 바다를 담고 왔던 여행이었답니다~ 헤헤
p.s 서툰 실력으로 동영상 만들다 보니 후기가 많이 늦어졌어요.
배경음악은 가을방학의 속아도 꿈결~♪ 입니다.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가는 산책같은
여행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서 선곡 해봤어요~
역시 Lua님ㅋㅋ
내일 일어나서 다시 봐야겠어요... 또 보고 싶네요ㅋㅋ
동영상도 잘 만드셨구요. 잘 감상했어요~~ ^^*
노래도 쌍콤쌍콤.. 영상이 넘 이뻐요+_ +
아 또 생각나!!!! 조타조타조타!!!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ㅎ
맑은샛별님/ 감사합니다~
노란잠수함님/ 노래가 상콤하져~ 생생하게 생각나는 ~!!
해적선님/ 넵 즐거웠어요~
명천님/ 감사합니다~
다다다다다님/ 그럼 우리모두 뮤비속 주연급이라 말하고 지나가는 사람1이라 쓴다 ㅎㅎ
그럼 제가 게시판 메인 사진으로 띄우겠소이다 !!!!!!!!!!!!!!!!!!!!!!!!!!!!!!!!!!!!!!!!!!!!!!!!!!!!!!!!!!11
잘 감상했습니다 우호^^
라디언트님/ 여행은 발자국을 남기고 와야죠~
찬수박님/ 좋져! 넵~카페에 올릴께요~
go2heaven님/ 감동까지요~ 동영상 카페에 올릴께요~
탱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