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랩탑PC에 꽂혀서.. 수집중입니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윈도우쪽 랩탑의 상징은 씽크패드죠.. IBM 빨콩이 R52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요놈 사려고 하는데 추억이 있으신분 계신지 모르겠어요 일단 사면 점검 다 하고 액정도 교체해야할텐데 ㅋㅋ
덕분에 뽐이와서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컴퓨터, 특히 노트북 만큼 과거 제품 구입하는게 의미 없는게 또 없지 않느냐? 라는 생각때문에 접었어요.
컴퓨터는 그 기능을 활용할때 의미가 있잖아요 ^^
그간 계속 TP를 사용 하며 별 생각 없이 버렸던 놈들이 여럿인데 나중에 와서 보니 아까운게 한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