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달째 배우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키 170 정도 남성인데
라켓을 어떤걸 사야 할까요?
윌슨 퓨전 xl 을 구입하고 레슨 갔더니
강사님이 차라리 연습용 라켓 가져와서 치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윌슨 퓨전 xl 은 당근행 하고 연습용 가지고 치고 있는데
딱히 뭐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적당한 걸로 골라볼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운 용어들이 많고 제품도 너무 많아서
어떤게 초보한테 적당한건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라켓 있을까요?
예산은 10만원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 맞는 중고 윌슨 블레이드98(305g) 또는 바볼랏 퓨어에어로(300g) 추천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중고로 찾아봐야겠네요
중고로 볼때 유의해야 할게 있을까요? 라켓은 중고라도 사용감 외에 크게 문제될건 없을까요?
그냥 데칼보고 이쁜걸로 사시면 됩니다.
어차피 동호인이 라켓 특성까지 이해하고 맞는거 구매하긴 쉽지 않아요.
다만 너무 가벼우면 상대방 볼이 강할때는 밀립니다.
보통 남자들이라면, 290-310 사이정도 사용해요.
저는 187 87 입니다. 저는 300-310 정도 사용합니다.
블레이드 v9 사용중입니다.
잘 모를 떄는 100빵 300-310 정도면 무난합니다.
헤드라이트 헤드해비 이븐 등 무게 중심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는데...
요즘은거의 대부분 라켓이 이븐이라 큰 의미 없는 듯 합니다.
어차피 라켓도 소포품 입니다. 계속 바꾸게 되실꺼니...
적당한거 사용해보시고 바꾸세요.
스트링도 3~6개월 사이면 바꾸는 기를 권장합니다.
초심자 때는 스트링 끊어질 때 까지 쓰는데...
스트링에 따라 폴이 길어지고 짧아지고도 하니.. 감 유지하려면 적당히 갈아주는게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용감은 크게 신경 안쓰는 지라
100 / 300 정도 중고 로 찾아봐야겠네요
처음 시작하시면, 절대로!!!! 300g 넘기시지 마세요.
평소에 다른 운동 하셨다고 하더라도요.
처음 시작하시면 테니스 특유의 잔근육이 붙기 시작하는데, 이때 라켓이 무거우면 다칩니다...
저는 280 이하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더 낮아도 됩니다.
테니스는 라켓 스포츠 중에서 가장 무거운 라켓을 씁니다...
20g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한시간 연습하고나면 팔이 안올라가요...ㅎㅎ
단, 250g 이하는 대부분 시니어 라켓 또는 주니어 라켓입니다.
길이가 짧거나, 유난히 헤드가 큽니다.
(퓨전 xl도 해당...)
100인치 급이 적당합니다.
정상가 30만원짜리 메인 라인업 중에서, 연식이 3년정도 된 10만원 초반 매물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은 100L 이렇게 되어 있을겁니다.
더 가벼운 모델은 SL, UL 등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중고도 10만원 안쪽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너무 오래되었거나,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만약 부담되신다면,
메인 라인업 중에 입문용 모델이 있습니다.
이건 조금 저렴합니다.
크기, 무게배분 등은 동일하니, 이것도 추천할만합니다.
대충 쓰시다가 1년쯤 배우고 나면, 이제 동호회에도 나가볼까 생각드실텐데
그때가면 알아서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생기실겁니다. ㅎㅎ
이래저래 추천 받고 당근 보다보니
헤드 스피드 mp 가 대략 10만 초반 정도에 팔리더라고요
이것은 어떨까요?
처음 시작하실때는 300을 안넘기시는게 좋긴한데,
단 본인이 평소 다른 농구나 야구, 라켓운동을 하셨다면요...
평소에 일부러한 운동이라고는 런닝머신으로 빠르게 걷기만 했습니다 ;;
mp 모델은 별로일까요 ㅠㅠ
테니스에 연습라켓 중에 남성용이라고 되어 있는건 거의 300 정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레슨 받을때 테니스장에 있는 연습용 mp 모델로 레슨 받고는 있거든요
연습장의 300으로 해도 딱히 안아프시다면 괜찮으실것 같긴 합니다.
테니스장 사장님 추천은 대략 30-40만 정도 제품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좀 부담되서 중고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장님 추천 중 헤드 스피드 mp 도 있었거든요
최근 3~4년 안에 나온 라켓 어떤 라켓을 사용하셔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조금 봐야하는게 그립과 무게인데요.
보통 그립은 2그립을 많이 사용하고 손이 좀 크면 3그립을 사용합니다.
요건 연습용 라켓 중에 2와 3이 있으면 번갈아 사용해보고 손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이것도 손이 작아도 좀 굵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2그립을 구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무게는 현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 레슨 받는 수준에서 레슨 후 팔에 힘이 없다, 라켓이 무겁다고 느낄 정도면 무게가 낮은 걸로 바꾸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점점 무게를 올리는 게 좋습니다. 보통 남자는 280 이상을 사용합니다. 여성이나 어르신들이 280아래쪽을 사용하시구요. 하지만 이건 사람마다 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라켓에 대한 감을 잡을 때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도 연습용 라켓들 중 무게가 다른 것들을 번갈아 사용해보시면서 위의 설명한 감만 느끼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결론은 초보자일 때는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라켓을 보고 있으면 예쁘다, 멋지다, 얼른 코트가서 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라켓을 골라서 일정 수준까지 배우고 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중고도 괜찮다면 원하는 모델의 중고를 찾아보세요.
새거는 30만원 대인데요. 같은 모델의 3~4년 된 모델은 보통 10만원 대입니다.
스피드mp도 2025는 35만원 막 그런데 2021 이러면 10만원대 후반입니다.
추가적으로 타구감을 좋아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 해당)
오래 전에 던롭 라켓을 사용할 땐 부드럽다가 선생님 추천 헤드 라켓을 사용했는데, 마치 판자때기로 테니공을 치는 느낌이 나서 바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느낌의 라켓은 도저히 못 사용하겠더군요. ((최근 헤드 라켓은 타구감이 아주 다릅니다. 저 때는 아주 오래전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2그립 3그립 이런게 손잡이 두께를 말하는건가 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1주일 2회 20분 레슨입니다 ^^;
20분만 해도 땀이 줄줄 나더라고요
이래저래 결정은 중고로 내렸는데
아직 모델은 말씀하신대로 연습용 라켓으로 최대한 이것저것 쳐보고
맞는걸(?) 혹은 연습용 라켓으로 칠때 어색하거나 힘들지 않은걸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그립은 손잡이 두께를 얘기합니다.
제 경우 운동감이 없다 보니 라켓을 바꿔도 그냥 좋네라고 느낍니다.
라켓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면 초보자 때는 차이를 잘 못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초보자들이게 보통 본인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의 편한 라켓으로 우선 골라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도 그런거죠.
네 안그래도 연습라켓 중에
불편하지 않으면서 디자인적으로 맘에 드는게 스피드mp 라 그걸 중고로 찾아보게 된 이유도 있었습니다.
조금 더 쳐보고 별다른 불편이 없다면 아마도 스피드mp 로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중고 라켓 구입할때 꼭 확인해야 하는게 혹시 있을까요?
다른 분들 얘기로는 선수가 친게 아니면 사서 그립이랑 스트링만 교체하면 된다고들 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