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가 지난지는 좀 됐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었고 특히 최근엔 해외출장이 잦아져서 좀처럼 정신이 없었습니다.
천안스카이 (KATO) : QF
고양호수 (KATA) : F, 덕분에 다음 KATA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고 입상하게되면 3년간 우승자 대우가 되어버립니다.
홍천무궁화 (KTA) : QF
부천시장 (KATA) : W, 다행히 우승했습니다.
물맑은양평 (KTA) : QF
RTP (KATA) : R16
낫소 (KATO) : R64
낫소 (KATO, 오픈부) : R32
1분기보다는 대체로 성적이 좋아졌습니다. 작년 말에 조금씩 바꾼 것들이 결과적으로 좋게 나타난 것들도 있네요.
KATA 신인부는 우승해버려서 이제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승하고 나니 많이들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왠지 부끄러웠습니다.
8강을 목표로 한 대회에서 목표에 근접하자 갑자기 공이 잘 맞는 경험을 했습니다. 확실히 마음이 안쫄려야 공이 되는가봅니다.
여전히 오픈부는 별세계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그냥 두드려 맞다가 끝납니다. 신인부에서는 좀 달래더라도 한번 더 넘기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갈 수 있는데 오픈부에 그런 건 한계가 있습니다.
남은 목표는 올해 중으로 친동생이랑 신인부 입상 1회를 달성하는건데, 이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KATA 유튜브 채널에 부천시장배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는데 안 올라오네요.
다른 분이 올려준 영상으로 부천시장배 결승 잘 봤습니다.
4분 모두 너무 잘 치시더군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ㅎㅎ
저는 프랜드쉽 신인부 운좋게 신청했었는데
우천연기되고 나서 홈페이지 일정을 안 챙겨봐서 어제 기권패 당했습니다 ㅠ
문자로 우천연기 되었다고 연락와서 문자로 일정도 다시 알려주는줄 알았는데
아쉬운게 동호인이라 매번 이렇게 챙겨보는 수 밖에 없네요.
오픈부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Won - Final - SemiFinal - QuarterFinal - R16 - R32... 뭐 이런 순이죠
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