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스포츠센터는 버스를 타고 지나다니며
본 적 있었다.
바로 그 창천에서 퐁당 번개가 있었다.
무려 토요일 저녁에;;;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금요일 저녁에 먹은 걸 퉁(!) 치려면 가야했다.
그리고 수영을 해야 하니까 라는 핑계로 끼니도 때웠다.
버스를 타고 한 번에 도착.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있는 수영장
여기 학교 얘들은 저렴하게 이용하려나?
카메라를 놓고 와서 폰카로 대충 찍어본다.
토요일 늦은 시간 치고는 많은 사람이 모였다.
요즘엔 자전거를 안(!) 타니 수영 모임에 나름대로 열심히 참가 중
만 원이나 되는 비싼 요금을 내고 자유수영 시작
첫 감상은 물이 맛 없다.
그리고는 그냥 둥둥 떠다니고
물속에서 허우적 거린 기억 뿐
아!
물론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은 모습+소리가 있지만
도의상 생략하기로 하자.
뒷 풀이는 3651
먹고 먹고 먹고
대략 자당 모임 온 것 같은 분위기 =ㅅ=
자전거 7:수영 3 의 대화 내용
그리고 마무리-
찰진(!) 소리와 함께(ㅋㅋㅋ)
즐거운 추억이 남았다.
참석했더라면 왠지 진귀한 배영보다는 희귀한 입수를 볼 수 있었을듯한 기분이군요..ㅋㅋㅋ
다음에는 먹방까지 가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물놀이 퐁당 재미있었습니다~ ^^
from CV
수영벙 뒷풀이가 자당벙같았슴다.
(나두 수영장 혼나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수영장 혼내기 진기명기 시전한 스타마일' 된건가요? ㅋㅋ
힝 수영에는 왕도가 없나봐요ㅠ 꾸준히 연습할게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