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수영할때 고려할 부분을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올려봅니다.
40대 후반, 위암수술을 받은지 약 4개월 지났습니다. 수술 결과는 초기단계였고, 복강경(로봇)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항암치료는 필요하지 않은 운 좋은 경우였지만, 위의 상당부분이 절제되었고 복부에는 5개의 작은 수술자국이 남았습니다.
7월 1일에 수술을 받아서 7월 거의 한달간 몸이 근질근질했었습니다. 그 사이 실밥을 제고하고 흉터가 수영중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망설였지만, 수술후 25일이 지난 7월말 토요일 가볍게 모을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복부의 흉터가 다른사람을 시선을 끌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가보니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수영장에서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수술후 약 4개월이 지난고, 여전히 흉터자국은 있지만 수영자에선 아무도 그것을 의식하지 않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