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운지 1년하고 6개월쯤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런닝에 관심이 생겨 러닝과 수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영은 1km 정도 쉬지 않고 갈 수 있고, 러닝은 10km 1시간 정도로 들어옵니다.
자전거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용이나 부상의 위험이 있어
도전이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재미가 있는지도 관건이죠.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패거리 문화는 극혐합니다.
철인3종 에 입문하려면 카페같은데 가입 말고는 없을까요?
수영을 배운지 1년하고 6개월쯤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런닝에 관심이 생겨 러닝과 수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영은 1km 정도 쉬지 않고 갈 수 있고, 러닝은 10km 1시간 정도로 들어옵니다.
자전거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용이나 부상의 위험이 있어
도전이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재미가 있는지도 관건이죠.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패거리 문화는 극혐합니다.
철인3종 에 입문하려면 카페같은데 가입 말고는 없을까요?
나의 모든 행동은 결과적으로 방향성을 가진다.
그래서 같이 하다가 이제는 혼자 한다고 하더군요
그분도 패거리 문화를 아주 싫어 하니까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도 패거리 문화 자체가 없습니다.
회원들 끼지 모이는 경우가 없으니까요
몇달전 다른 수영장 공사해서 여러사람 저희 수영장으로 옮겨 왔는데
몇일전에도 한사람 강사분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여기는 모임 안하냐고 강사분 단호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그런 모임에 아예 참석하지 않습니다. 라고
제가 여기 수영장을 2년 가까이 다니면서 제일 좋은게 이 모임이라는게 없다는 것 입니다.
강습 끝나고 나면 각자 씻고 빠르게 갑니다.
그런데 다른 수영장은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난리인 곳도 있더군요
거의 제 위로 스무살? 강습가면 오랜만에 나오지 않았냐고 인사도 하는데 그래도 어느 한 분 반말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지금 껏 다닐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영이 나이먹고 하기 좋은 운동이기도 하고요
수영 자유수영만 하고 자전거 혼자 타고 러닝은 포기 수준입니다만 철인 3종 올림픽 코스 완주는 가능하더라구요.
잘 모르는건 유튭 강의 같은거 보고 하면 어찌저찌 되더라구요. 물론 동호회 가입해서 직접 보고 배우면 효율도 좋고 더 빨리 좋아지긴 하겠지만요. 이렇게 몇년 혼자 준비해서 킹코스 해볼 생각입니다.
대한철인3종협회에 가면 대회일정 나와있고요.
인기있는 대회들은 접수창 열리자 마자 마감됩니다. 참가인원이 제한되어있기때문에..
네이버카페에 KTS 카페가 제일 활성화 되어있어요.
철인3종 오래하는분이라면 대부분 가입되어 있습니다.
철인3종이라는게 훈련시간이나 자기시간이 있어야되어서, 40대 ~50대쪽이 제일 대회참가분포가 많아요~
20대나 30대초는 학업, 연애, 취업, 금전적인 이유때문에 참가층이 얇아요.
대회비용, 숙박비용(보통 하루전에 자전거 검차를 받아야됩니다), 자전거 구매비용및 유지관리비용
최근에 마라톤대회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30만원 카본화 착용하고 달리는것처럼~
철인3종대회도 대부분 기본 1000만원 이상의 TT자전거라...
한번 제대로 빠지게 되면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수영하면 거의 웻슈트 착용해야되는데 이것도 최하 30만원~ 150만원정도 하지요..
그리고 수영장 수영하는것이랑 오픈워터 수영이랑 차이점이 있기때문에 미리 연습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픈워터는 물이 탁해 거의 시야가 안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전방호흡연습 하셔야됩니다~
성향이 멍석깔아주면 못하는 편이라 장비는 소소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몸이 너무 않좋아서 시작했던 운동인데 배보다 배꼽이 커지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독립군이라고 소속단체 없이 참가하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 존재합니다,.
철인3종을 시작하면 끊임없이 받게되는 질문이 어디 소속이냐고 하는 질문입니다.
철인3종 대회를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혼자 한다면 경험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험적인 부분은 입문과정의 문제이지요.
전문적인 운동 3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대회훈련, 규정, 운동도구, 짐꾸리는 법, 일정 소화하는문제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습니다.
시행 착오를 하면서 경험하면 됩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동수단과 숙박의 문제가 있습니다.
혼자 가야 한다면 서울기준으로 먼 장거리를 운전해서 가서
대회끝나고 일요일 오후 막히는 고속도로를
운전해서 올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고속버스에 자전거를 넣고 가면
그렇게 가는 목적지와 도착시간이 얼추 비슷해서
비슷한 다른 사람을 만날것 같지만
고속버스로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운이좋으면 고속버스에서 내려 자전거타고 갈만한 거리이지만
어떤 대회는 10키로 이상 자전거로 가야 합니다.
택시를 타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바닷가 해수욕장 같은 곳이라
장거리로 시외로 벗어난 택시비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참가하기에 독립군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보고 대한철인3종 협회에 들어가 경기결과에서
소속팀이 있는 비율을 확인해 봤습니다,
대회 결과는 5살단위로 끊어서 발표하는데
대체로 남자는 40대부터 여자는 30대중반부터
무소속 독립군보다 소속을 가진 사람이 많아집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소속비율이 높아집니다.
패거리 문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이가 많아질 수록 모임이 줄어들고
교류도 줄어들어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시간을 많이 투자 하는 곳에
교류를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경우 아직도 무소속이지만
같이 대회를 참가하는 친구나 후배가 있습니다.
운이좋으면 번갈아 운전하면서 다녀오기도 하지만
운이없으면 혼자 험난하게 참가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금전을 쓰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 풀어주신 지식들도 고충 끝에
얻으셨을텐데 값없이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