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따뜻하고
하늘도 푸르고
봄에 어울리게 옷도 입고 기분좋게 수영하러 나왔는데..
수영은 실내스포츠가 아니었던가요 ㅜㅜ
오늘 같은날 바다나 강에서 수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날도 따뜻하고
하늘도 푸르고
봄에 어울리게 옷도 입고 기분좋게 수영하러 나왔는데..
수영은 실내스포츠가 아니었던가요 ㅜㅜ
오늘 같은날 바다나 강에서 수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짧은 스침으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되자.. 배려의 미학.. 그 아름다움으로 살아가자.. -감성재필-
남해가 아니라면 빨라야 5월말 입니다.
어린이날 만리포에서 수영하다가 손과 코 귀가 시려워 힘들던 기억이 납니다.
동계장비란 양말과 장갑과 귀를 덮는 모자 해녀수경처럼 코를 포함하는 수경 입니다.
손끝발끝 귀 코 등 말단부위가 시려워서 수영하기 어렵습니다.
지역은 경남입니다.
파도가 넘나드는 수영장이라 짜긴 했는데,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