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좋은거 같아요. 잘 가라앉지 않구요. 쉬는동안 통증관련 스트레칭을 꾸준하고 부지런하게 하지 않으면 제법 오랫동안 수영은 할 수 없는거 같아요. 경험상 그런거 같아요. 심하면 수술도(주변 경험) 할 수 있으니 통증의 문제를 정확히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깨가 아닐수도... 라는 가정도 해봐야...
우선 병원 먼저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몇 달 동안 매일 수영 20바퀴씩 돌았더니 왼쪽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여기저기 X-RAY 찍어보더니 회전근 파열은 아니라고 , 쉬엄 쉬엄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월 수 금만 나가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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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어깨 통증의 원인이 이거였습니다.
오랫만에 수영 다시 시작했다가 어깨통증이 왔고, 자세 교정하고 해결되었네요.
어깨가 아닐수도... 라는 가정도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