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하고 있는 아직 수린이인데 거리가 늘어날수록
겨드랑이가 아파옵니다.
운동중에는 의식못하다가 샤워하러 가면 많이 따갑네요.
물속이라 뭘 바를수도 없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헬창들 손바닥 굳은살처럼 수영인으로 거듭나려면 겨에도 굳은살이 박혀야 하는 겁니까???
자유수영하고 있는 아직 수린이인데 거리가 늘어날수록
겨드랑이가 아파옵니다.
운동중에는 의식못하다가 샤워하러 가면 많이 따갑네요.
물속이라 뭘 바를수도 없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헬창들 손바닥 굳은살처럼 수영인으로 거듭나려면 겨에도 굳은살이 박혀야 하는 겁니까???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이다." - 엘리너 루스벨트 "올림픽에선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엔 영웅들이 출전한다"
겨털의 필요성을 몰랐는데 조물주의 큰 뜻을 여기서 발견하게 됬습니다.
자세에 집중하시고 하시면 쓸림이 좀 덜하실 것 같네요..
특히 리커버리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