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 날 지경이네요 수영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퇴근시간이 9시 30분이라 새벽운동 말고는 답이 없는데... 이제와서 자전거를 사자니 그렇고 달리기는 제가 싫어서 못하겠고;; 정말 진심으로 수영하고 싶네요 ㅠㅠ 어흑
3월도 이렇게 물건너 가고..
4월도 안개속 정황입니다. -_-;
5월은 경기체전으로 한달동안 또 쉬던데 -_-;
동내근처에 알아봐야 하는데 집앞 수영장도 무기한 휴장...
다이빙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