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영 5개월차이고 말로만 듣던 수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접영 진도 중인데.. 이게 한팔접영을 한달 정도 하면서 양팔접영 들어갔는데요.. 3번 정도 양팔 접영 스트로크 후 앞으로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섭니다. 팔 리커버리시 2~3번까지는 겨우 되는데 물 무거워져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어깨도 많이 아프고 기존 평영 배영도 자주 연습을 못하다 보니 잘 되지가 않네요 ㅠ
실력이 느느것 같지도 않고 퇴보한 느낌입니다. 계속 수영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25M 몇번 왕복하면 너무 숨이 차네요..
수태기 극복 방법 있을까요 ? ㅜ
발차기 타이밍을 잘 맞춰서 올라오면 될거 같은데 잘 안되서 힘으로라도 25m 완주해볼려고 팔굽혀펴기, 플랭크, 스쿼트, 벽에 손집고 어깨 스트레칭을 정말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수할것도 아니고 시합나갈것도 아닌데, 왜 접영을 해야하는지 항상 궁금해하면서 오늘도 접영 위주로 강습받고 왔네요.
수태기 극복은 수영복이나 수경이나 수모나 새걸 하나 사보시는게...
꾸준히 연습하는 방법 뿐인거 같아요.
전 이제 곧 3년차에 접어드는데도 접영은 쉽지 않습니다. =_=
타이밍을 느리게도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길게 길게 가는게 빨리느는데 도움되더라고요
저의 과거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 포기하고 수영장 안 갔어요 ㅎㅎㅎ
근데 나도 접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만 생겨서
다시 수영장 다니기 시작한 게 2년 전인가 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못합니다. 결국 안 되더라고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그런 생각하면서도 그냥 계속 나갔더니 어느 순간 팔도 가벼워지고 리듬도 타지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강습에서 시키는 정도는 대충 소화합니다.
힘드시면 양팔하다가 한팔접영하는 방식으로 하시고, 이 고비만 잘 넘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유튜버 신코치님의 부드러운 접영입니다.
지금 접영시작이라고 하시니까요.
깊게 입수해서 글라이딩 길게 타는거 하실텐데요.
처음부터 바꿔보세요 ㅎ
저 비됴정지화면이 가슴누르기 하는 장면인데 저렇게 몸이 아치(휘어진)형이 되려면 가슴 많이눌려줘야 합니다. 팔은 가슴누르기가 되면 저렇게 위로 갈수 밖에 없고 가슴쪽 중력때매 팔은 가벼워져요. 발가락도 쭉 뻗어서 스트림라인 만드세요.
곧 팔이 가벼워져 이젠 다른 쪽을 신경쓰시게 될 겁니다.^.^
입수부터 출수까지 같은 동작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전에 즐기던 축구, 농구, 테니스에 비하면 정말 지루합니다.
저도 수영을 5년 정도 했지만 수태기.. 라고 할 만한 기간을 대여섯번은 지나온 것 같습니다.
부상으로 시작한 수영이라 달리 다른 스포츠로 갈아 탈 수도 없는 처지라 여기까지 어떻게 온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태기라든지 운동시작 할 때의 초심이 흔들리면 장비질로 초심을 바로 잡았습니다.
쓰고보니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