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영 5개월차에 접어든 수린이 입니다.
이번달 들어 새롭게 평영발차기를 배우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구요~
발차기만 잘해도 제일 쉽다고 하는데
발차기가 제일 어렵네요 ㅎㅎ
그중에서 제일 난감한게 천장보면서 평영발차기를 하는건데요.
이건 그냥 제자리에 멈춰있다가 ... 점점 가라 앉더라구요 ㅋ
당췌 어떤식인지 감조차도 못잡고 있습니다. ㅜㅜ
혹시 팁이라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영 5개월차에 접어든 수린이 입니다.
이번달 들어 새롭게 평영발차기를 배우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구요~
발차기만 잘해도 제일 쉽다고 하는데
발차기가 제일 어렵네요 ㅎㅎ
그중에서 제일 난감한게 천장보면서 평영발차기를 하는건데요.
이건 그냥 제자리에 멈춰있다가 ... 점점 가라 앉더라구요 ㅋ
당췌 어떤식인지 감조차도 못잡고 있습니다. ㅜㅜ
혹시 팁이라도 있을까요?
평영발차기는 기다리는 타이밍을 잘 맞추는게 묘미인거 같습니다
배영자세일때는 안잡고 하지만요...
강사님도 3초정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발 안쪽으로 물을 미는 감각에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기다림이 중요한 영법이죠..ㅎㅎ 나중에 알게 되실듯
기다림이 중요한 영법이니 저도 좀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