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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위안' 캐리 트레이딩의 시대가 올까요....?

M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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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92768i


중국이 미국과 금리 격차를 활용해 위안화 국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중 국채금리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저금리 위안화를 달러의 대체 자금 조달 수단으로 키울 기회가 열렸다는 판단에서다. 

중국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안화 대출과 채권 발행을 확대하고 무역·투자 결제부터 자산 운용까지 위안화의 활용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다. 

다만 저금리에 따른 자금 조달 수요가 위안화 자산의 장기 보유로 이어지지 않으면 국제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국채금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특히 중국은 정부리스크가 상당하지만.... 지금 경제규모 큰 나라들 중 중국 위안화 채권만 유일하게 장기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위안캐리트레이딩의 시대가 올까요?


댓글 6

  1. landscape119 ·
    그러기엔 위안화 가치가 우상향하고 있어사...
  2. Mitis ·
    @landscape119님 중국이 돈 푸는 속도보다 다른 선진국들이 돈 푸는 속도가 월등히 빨라서 그런게 아닌가요...?
  3. 수면제 ·
    선진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국채를 보유하는 보험사 및 대형 금융기관들이 예전과 달리 국채라 해도 매입가가 아닌 현재 평가 기준으로 자산인식을 하도록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바젤3).

    그런데 중국의 금융기관은 그런 규제가 없어요. 중국 국채를 매입하면 한만큼 온전히 자산으로 인식해서 회계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중국 국채를 계속 들고 있어도 당장은 문제가 안되니 계속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거지요.
  4. Mitis ·
    @수면제님 그래서 본문에 써놨듯 차이나리스크, 정부리스크 프리미엄이 붙는걸 감안해야죠. 근데도 장기추세를 보면 음... 싶습니다.
  5. 수면제 ·
    @Mitis님 “위안캐리트레이딩 시대가 올 것인가”라는 질문에만 국한해서 답을 해보자면 어렵죠.

    차이나 리스크 때문에 어려운게 아니라 애초에 중국의 금융기관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위안화로 대출을 해줄수 있는 여력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거든요.
  6. Mitis ·
    @수면제님 그래서 여기서 중국 공산당 정부의 대외적 거시금융정책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기민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위안캐리트레이딩을 본격적으로 장려하는 로드맵을 발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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