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 $372, 시총 약 4,200조
MS 의 예상 매출/영업이익
| 구분 | FY 2025 (실적) | FY 2026 (전망) | FY 2027 (전망) |
| 매출액 (Revenue) | $2,817억 (약 390조원) | 약 $3,200억 ~ $3,300억 | 약 $3,829억 (약 520조원) |
| 영업이익 (Op. Income) | $1,285억 (약 178조원) | 약 $1,450억 ~ $1,500억 | 약 $1,750억 ~ $1,800억 (약 245조원) |
| 영업이익률 (Margin) | 45.6% | 45~46% 대 유지 | 46% 이상 (마진 확장 전망) |
2027년에 PER 30을 주면 약 7천조원입니다. 현재 시총 4,200조 대비해서 약 50% 이상 성장한 모습입니다.
MS 경영진은 "AI 연산 능력이 부족해서 고객 주문을 다 못 받아 수주 잔고(RPO)가 6,270억 달러까지 밀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지어놓기만 하면 매출로 바로 직결되는 구조라 투자를 멈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MS 실적을 보면 애저(Azure) 클라우드가 39~40%씩 성장하고 AI 부문 연간 반복매출(ARR)이 37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Capex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 자유현금흐름(FCF)이 일시적으로 누르는 현상 때문에 주가는 전고점 대비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2026년 캘린더 연도(CY2026) 예상 Capex: 약 1,900억 달러 (한화 약 250~26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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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기회라고 생각이 되네요.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려 2022년 가격까지 떨어졌습니다.
또한 MS 경영진이 이렇게 과감하게 투자하는건 도박이 아닙니다. 그만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100 을 투자하면 100 만 벌어들이는게 아니고.. 150, 200 을 벌 계획이 있다는 것이지요.. 또 무리한 대출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슷한 전략을 진행중인 기업인 아마존을 보고자 합니다.
AMZN, $232, 시총 약 3,850조
예상 매출 / 영업이익
| 구분 | 2024년 (실적) | 2025년 (실적)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 매출액 (Revenue) | $6,379억 | $7,169억 | 약 $8,370억 (약 1,140조원) | 약 $9,600억 (약 1,300조원) |
| 영업이익 (Op. Income) | $470억 | 약 $700억대 | 약 $960억 ~ $1,000억 | 약 $1,150억 ~ $1,250억 (약 165조원) |
| 영업이익률 (Margin) | 7.4% | ~10% | 11.5% 내외 | 12% 이상 |
2027년 영업이익에 PER 를 30 정도를 주면, 약 5천조가 됩니다.
AWS의 수주잔고(Backlog)가 최근 분기 기준 3,640억 달러(약 500조 원)를 넘겼다고 합니다. (여기에 앤트로픽과의 1,00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클라우드 계약은 포함되지도 않은 수치입니다).
아마존의 전략은 단순합니다. **"지금 돈을 남기기보다, 전 세계 AI 인프라를 우리가 다 선점해서 2~3년 뒤에 아무도 못 따라오는 클라우드 제국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2027년 아마존은 시가총액과 매출 모든 면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테크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연간 Capex 계획: 약 2,000억 달러 (한화 약 270~28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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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두 회사 모두 CAPEX 때문에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투자를 그냥 했을리 없고, 200 이상 뽑아먹을 각이 나오니까 100 을 투자했을거라고 추정이 됩니다.
이 두 회사가 규모의 경제에서 나오는 클라우드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시작하면, 후발 주자가 따라잡기 어려워질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하는 시점은 2026~2027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투자는 역시 그 전에 집행을 해 놓아야.. 수혜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추가, 구글 ($344, 시총 3500조)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 매출액 (Revenue) | $4,020억 (약 545조원) | 약 $4,865억 (약 660조원) | 약 $5,500억 이상 (약 745조원) |
| 영업이익 (Op. Income) | $1,320억 대 | 약 $1,650억 ~ $1,700억 | 약 $1,950억 ~ $2,100억 (약 280조원) |
| 영업이익률 (Margin) | ~32% | 34% ~ 36% 대 | 35% 이상 유지 전망 |
2027년 영업이익에 PER 30 을 주면, 약 8천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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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성장 엔진: 유튜브 구독(Premium/Music) 및 AI 중심의 구글 원(Google One) 드라이브 구독이 급증했고, 무엇보다 구글 클라우드가 분기 매출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3% 폭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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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의 질적 향상: 서버 감가상각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AI 모델(Gemini) 최적화를 통해 구글 내부의 AI 서비스 구동 비용(Serving Cost)을 78%나 절감해 냈습니다. 이 덕분에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36.1%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무시무시한 수주 잔고 (Backlog): 구글 클라우드의 수주 잔고는 최근 분기 기준 4,620억 달러(약 625조 원)로 전 분기 대비 거의 2배 가까이 복사되었습니다. 억대 달러 수준의 대형 클라우드 계약과 더불어,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로 한 자체 AI 칩(TPU)의 하드웨어 판매 계약이 대거 유입된 결과입니다. 이 매출의 상당 부분이 2027년에 본격적으로 찍히기 시작합니다.
결론
구글의 전략은 엔비디아 칩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설계한 칩(TPU) 생태계를 클라우드 수주 잔고에 깊숙이 묶어두는 것입니다. 투자가 워낙 공격적이라 현금 흐름 압박은 있지만, 밀려드는 클라우드 대기 수요(4,620억 달러)가 워낙 단단해 2027년에는 영업이익 2000억 달러(약 270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열 것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최근 이슈들때문에 잊고 있던 것들이네요.
잃지않는 투자 관점에서 보면 느리지만 확실한 투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하이닉스는 매도하셨나요? 지난 글보면 목표가보다 이미 많이 오버된 상태인데 말이죠. 1200조 예상하셨던게 2000조가 되었으니..
그 위로는 추가 수익이니 그걸 정확히 계산(예측) 하면서 힘 뺄 이유도 없고, 또 그걸 정확히 맞추면 제가 진도준이겠죠. 스스로의 한계를 아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지금 2천 조도 제가 생각했던 안전 마진에서 PER 를 30 정도로 주면, 나오는 숫자라서.. 아직은 그냥 생각했던 언저리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PER 는 당시 시장 상황에 따라서 주기 나름인것이라..ㅎ)
같은 이익 50조를 가지고도 PER 를 15를 주면, 750조 이고, 30을 주면 1500 조가 되는 것이죠 ㅎ
안 그래도 제 글을 돌아보면서 제가 표시안했던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저는 "(안전 마진을 이렇게 고려하고도) 2~3년 뒤에 2배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라는 얘기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2~3년 뒤에 (희망적인 예측이) 2배면 평범한데?? 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ㅎㅎ
사람들이 CAPEX 가 많은걸 보고, 와 저렇게 큰 돈을 써서 저거 이상 매출이 될까?? 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 어떤 회사도 저렇게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어디선가는 반짝이는 천재가 나타나서 1/10 만 투자해도 비슷한 성과를 낼수도(??!!??) 있겠지만, MS 와 구글/아마존 등에서 담당하는 분들도 어디가서 밀릴 분들은 아니죠 ㅎㅎ
최고의 인재 (기술) + 압도적인 자본. 이 성공 방정식을 다른 회사에서 따라잡는건 꽤 어려운 일입니다. 추후에 오픈AI 나 엔트로픽 같은 회사들은 여러개가 나올 수 있고, GPU 에서도 경쟁이 있을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은 과점 상태로 정리될 수 있다고 보고 그 중에서 구글/MS/아마존 만큼 클라우드 운용을 잘 할 회사가 있을까?? 싶네요
게시글과 댓글 전부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이익중인 종목들을 매도하는 시점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변동폭으로 흔들리지만 뚝심있게 끌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그 매도시점은 과연 언제 일까...
일단 수익나기 시작하면 그 매도시점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하이닉스를 최초 매입할때, 제 매도 시점은 이익증가율의 기울기가 완만해지거나,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때를 생각했는데,
hbm제품군으로 특정하고 들어갔지만, hbm마진율보다 일반 디램이 좋아서, 생산설비를 디램쪽으로 일부 전환한다고 발표후, 얼마전 톤당 디램가격 하락, 애플, 메타 등 여러가지 이슈가 생긴뒤 분석결과 펀더멘탈에 변화는 없다고 생각되었고, 더군다나 hbm관련은 가격증가로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빠질게 없는데 시장은 고점대비 30%정도 빠졌네요.
아이러니한건 반도체쪽과 빅테크가 같이 가는 그림이 아니라 한쪽이 빠지면 한쪽이 오르는 상황인것같습니다.
구매자와 공급자 서로 다른 상황덕분에 발생하는건지 단순 순환매인지 모르겠지만..
주식한당에 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아서 이렇게 다른 분들 매매방향 올려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같이 계속 구글 마소 아마존 팔로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닉스의 경우에 과거 사이클 산업의 특징으로 장기 보유가 적합하지 않은 산업군으로 여겨졌는데, 현재 과점 상태 + HBM 등 수요의 질적 변화 (커머디티에서 스페셜티로) 등을 고려해봤을때 장기보유할만한 산업으로 변했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변화는 전혀 없구요. 오히려 HBF 등 미래에 좋아보이는 요소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고점에 팔거나 하는데는 재능이 없어서..^^ 곧 매도를 고려하신다면, 그런 고점을 판단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
목표가를 저는 forward per기준으로 11을 설정했는데, 그래서 330만원 정도 매도를 고민중인데, 시장상황이 더 좋은것 같아서 좀 더 보유하는 쪽으로 생각중이었습니다.
장기투자는 거의 처음이라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네요.
뚝심있게 들고 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저도 과거 전쟁에 팔았던 실책을 생각하면 저한테도 최소한 목표가격까지는 들고가는 뚝심이 필요한것같습니다. ㅎㅎ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걸 10년 동안 연속으로 성공했다고 가정해보면.. 약 3~4000 만원을 번 것인데..
1천만원을 연 15% 수익율이 예상되는 기업에 그냥 묻어두고 10년이 지나보면, 계산상으로는 4천만원인데, 좋은 회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크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 그 회사가 애플이었다면 약 9~10배 정도 성장했을겁니다. (10년전 시총 1위 기업) 그럼 9천~1억 정도가 되어서..
상대적으로 10년 연속 성공한 단타 (확률 낮은편)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확률로 수입이 좋고, 상당히 편~안하게 수익이 생기게 되죠 ㅎㅎ
복리효과를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수가 없는거군요.?ㅎㅎㅎ
그 한번이 성공해야 다음도 있을것같은데..ㅎㅎ 하이닉스가 잘되면 좋겠네요.
사실 하이닉스에 투자하는것도, 나보다 똑똑한 인재들이 하이닉스에 몰린다는데,,
나보다 투자수익률이 좋지않을까?... 싶더군요 ㅎㅎㅎ
비슷한 이유로 미국 빅테크에 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우수한 인재에 투자하고 시간이 지나면... 확률상 더 좋은 결과가 나올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