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린이입니다.
2월 처음 주식시작하고 조금 수익봤다가(원금 @+500만원)
3월 전쟁에 패닉셀로 약1000만원 손해보고(koru, 삼전, 하닉)
회복하겠다고 멋 모르고 잡주로 단타치다가
500만원 추가로 손해봤습니다. ㅠ
(원금@+500 -> 원금@-1500, 낙폭 2천)
정신다잡고
4월 우량주 분할매수했는데 운좋게 원금회복하고 있습니다.
(국장 : 미장 = 2.5 : 1.5 비율)
(65만원만 더 오르면 원금회복)
월요일까지 트럼프 입만 막으면 원금 회복할꺼 같습니다만
엄청나게 갈등중입니다.
1)원금 회복하면 올매도를 하고 숨르기 및
이후에 어떤 종목들을 다시 들어갈지
2)그냥 쭉 들고갈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이런 갈등의 큰 원인은
1)경험이 적고, 욕심이 많으며
2)종목을 보는 눈이 없을 뿐더러
(ex 삼천당제약)
3)현재 분할매수한다고 했으나 현금비중이 0%이고
4)미장의 종목들이 개별주가 아닌 레버리지여서
불안함이 큽니다.
5)추가로 현금확보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리밸런싱 들어만봤지 직접할려니
지금 오르는 추세가 너무 거세서 어떤 종목이든 손이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주식?)
어떤식으로 리밸런싱하는게 좋을까요?
국장
삼성전자, 삼성전기, 하닉, ls일렉, kodex미우주, tiger미우주
미장
마블테크, tqqq, koru, soxl
크게 3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스페이스x 상장전까지 우주 etf를 들고 있어야 하는가?
2)미장 레버리지 정리후 ge베르노바+마블+샌디 분할 매수?
3)일부 수익실현 후 에너지, 식량 테마로 넘어가야하는거 아닌가?
ai가 버블이라는 경고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어떤식으로 대비해야하는지 머리가 이픕니다.ㅠㅠ
주린이에게 지식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고민하세요.
고민을 의미있게 하려면 우선 문제 정의가 잘 되어야 합니다. 고민의 대상을 명확하게 하세요.
아직 원금이 크지않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만큼이나
앞으로의 경로와 도착지점을 여러 갈래로 그려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고기, 물고기 잡는 법, 물고기 잡는 법을 개발 학습 평가하는 법
이 세가지가 모두 중요합니다.
물고기만 보고 계시다면 한 발 짝 떨어져서
물고기 잡는 법과
물고기 잡는 법을 개발하고 배우고 평가하는 법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도 겨우 6년차입니다만은
지금 당장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나중엔 더 좋아지겠죠
제일 중요한건 틀린 원칙이라도 남이 말하는 것 무시하고 지킬 줄 아는 태도라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여기 본문에 리밸런싱에 대한 질문도 없으므로 아예 원칙이 없으셨다는 거죠. 5:5든 7:3이든 10:0이든 하나만 골라서, 누가 칼들고 협박해도 그 비율 지키면 올바른 리밸런싱입니다.
단타>손해
동전잡주 사모으다>폭락
정신돌아와서 다시 우량주>본전
여기까지가 교육과정???인것 같습니다 ㅎㅎ
이후 원칙 지키며 시장에 계속 남아있으면 돈버는거죠
저는 단타랑 동전잡주로 1-2천 날려먹고(이걸로 우량주 샀으면 지금 3밴데..ㅠ) 정신차려서 장기투자하고있죠.. ㅎㅎ;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비중으로 시드를 조절하면서
아주 긴~ 시간을 녹이다 보면 기회는 찾아 옵니다.
이제 들여다 보는 것은 많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양봉 설 때 사지 말고, 당일 조정 잠시라도 줄 때 사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삼전 하닉 외에는
미래 가치를 대부분 다 땡겨 온 주가 위치가 높은 종목은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