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람은 이 때가 바닥이다.
어떠한 사람은 지금이 바닥이다.
딱 한가지의 의미로 부여할 수 없어요.
저는 그래서 꺼내든게 분할매수고요.
물론, ETF종목이나 삼전과 같은 대형주만 줍줍하는 편입니다.
흔히 여기서 말씀하시는 1년 장투라고 하는데 저는 5년이상 아니 10년이상도
볼려고 합니다. 미국 ETF도 담고 있어요. 예를 들어 DRIV죠. 전기차입니다.
유럽 탄소배출권도 담고 있고요. 유럽 탄소배출권은 그닥 영향을 받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힘든시기에 봉착해있다곤 생각합니다. 그래도 버티고 조금씩 조금씩 줍줍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결국에는 오르게 되있으니깐요. -_-;
최고의 문제점은 신용대출하신분들인거 같아요. 듣기로는 좀 많이 했던거 같아요. 작년 12월에요.;
바닥인줄 알고 내가 들어가면 그게 고점이더라
요
개 잡주 아니고 재무제표 보면 이만한 회사 없구요.
상장 이후 단 한번도 - 성장 한적 없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저도 5년 후 회사의 포텐셜 믿고 투자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ㄴ다??
제 작년, 작년, 올해.......포텐 터지고 있지만 주가는 뒤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딱 하나..
제가 간과했던 단 하나의 이유가 있었으니...
대주주리스크.
이재용, 정용진....
이 넘들보다 더 큰 리스크가 중소기업 대주주 오너리스크입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결론은...
1년, 5년, 10년...
한국시장에서는 의미 없습니다.
그저 수익 나면 파세요...
투자로 접근하지 마시고 매매로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