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싸질러 놓은 똥으로 인해서 건설, 조선등 일부 경제부분은 말아 먹은걸로 보이고 개인의 자영업자들도 완전히 망한걸로 보입니다. (부동산 활황으로 인해서) 그 외엔 우리경제가 선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경제는 가계 - 기업 - 정부 이 요소인데 기업 정부 다 흥하고 있고 가계만 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최저임금이라도 올려서 가계를 튼튼하게 하려고 했지만 기득권들의 방해와 언론플레이, 그리고 그말에 현혹되는 띨띨이들
지금 주가가 내리는것은 대외변수가 많아보입니다.
대외 변수는 우리도 어쩔수 없는것들이 많이있죠. 하지만 우리정부가 충분히 잘해주고 있기에 낙폭 과대주 에서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어느 기업이 흥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어려운건 대기업들이 쥐어짜는 중소기업,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라 힘든 자영업
최저임금 많이 안올라 힘든 개인들입니다. 그러니 상장회사 주식들은 잘 나간다고 봐야죠.
2017년 실적이 워낙 좋았는데 2018년 추이가 궁금해집니다.
부동산 이야길 하셨는데 우리사회가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그런 상황을 말씀 하신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상황이 아닌건 아시죠?
기업과 일부 사람들에게 돈이 너무 집중되면서 특정지역부동산이 올라가는걸 일부 언론들이 설레발 치고 망해가기 일보직전인 건설사(개인치부)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돈풀고 전체부동산 급등시켜놓은겁니다. (가계빚이 급격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균형이 깨진 상태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가계의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지난 9년간 너무 피폐해진 상황이구요
최근 환율 감안했을때 하반기 더 좋을걸로 기대합니다.
2분기 실적도 대체로 잘 나온편이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_asset&logNo=221339717699
사실 대통령의 정책으로 경제를 주도적으로 바꾼다?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네요.
20일 부터 24일간 미중대화로 현재 불확실적인 국면이 풀리면, 좀더 좋아질 것 같기도 하구요.
경제는, 그걸 바라보는 주체의 관점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경제가 좋아졌다? 라는 말에 동의하기는 좀 힘드네요.
내수, 취업, 지방 경제 같은 부문은 부진하고, 수출은 예상치보단 선방했다는 느낌 정도라서 나라 전체 경제가 막 좋아졌다라는 느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