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량으로 1월에 RMA 보내고 코모도가 실수해서 3월초에 받아 사용하다가 딸래미가 게임하는게 보기 싫었는지
액정을 박살을...(제 손에 있었던 기간은 딱 한달이더군요;;)
이번 기회에 안티글레어를 사서 갈아야지~하고 머리굴리다가 내가 액정사는건 RMA보내는것보다
쌀거야~라는 정당성(?)을 얻기위해 문의를 넣었는데 워런티가 끝났다고 해줄 게 없다는식으로 티켓을 종료해버리더군요;;
갑자기 승질이 나서 ifixit으로 감니다~
*그나저나 1년 워런티라고 한 거 같긴한데 낙상으로 액정깨짐을 RMA받았다는 레딧을 보고 기대는 쪼오금 했긴 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