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잘나가던 111 을 좀 개량해서 연습중인데
대 프로토스 상에서 승률이 꽤 좋습니다.
병영 > 가스 > 군수공장 > 2가스 > 우주공항 > 군수 기술실 > 무기고 > 군수반응로 > 우주기술실스왑 > 무기고 공1업 (밤까2마리 생산 시작할때)
으로 일꾼은 미네랄에 20~21마리 까지 해병은 꾸준히
반응로 완성후에 화기갑 꾸준히 우주공항엔 밤까마귀
해서 밤까마귀 2기가 생산되면서 바로 진출
인구수 60 즈음에 8분대에 진출합니다. 일꾼 모두 끌고... (원래 111 이 올인 이었으니...)
진출할때는 화기갑 멈추고 추가로는 지뢰 병영에서는 계속 해병만 우주공항에서는 밤까마귀1기 더 추가하고
이후에는 은폐밴쉬 진출일꾼의 절반만 자동수리모드
진형은 화기갑 탱, 해병딜
적진영에 도착하면 밤까가 사용할수 있는 마법은 국지1 추미1 혹은 추미3 혹은 자동포탑 4
불멸자가 많으면 추미를 불멸자에 집중투하
추적자(파수기)가 많으면 국지 하나 박고 추적자 무리에 추미 발사
광전사가 많으면 자동포탑탱 (인데 보통은 거신이 보이기 때문에 조금 참았다가 거신한테 추미2 투하!)
플래티넘까지는 무난무난하게 이길수 있네용.
그치만 요즘 다이아~마스터리그에서는 테란이나 토스나 거의 일찌감치 앞마당 먹고 플레이하는게 일반적이다보니 토스가 테란이 앞마당을 안먹는다는걸 알면 올인을 짐작하기때문에 낌새만 알아채면 건설로봇을 대동해도 막힐 확률이 꽤나 높습니다 ㅜ
하지만 분명 서로 본진플레이 혹은 조금늦은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는 토스를 상대로는 다이아 이상에서도 강력한 푸쉬가 될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굿굿
마카류만 가도 뻥뻥 뚫리더군요 --
머 그래서 연구중이기도 합니다만.. 역시나 저는 밤까마귀가 좋아서 헤헤헤헤
하지만 워낙 리스크가 커서ㄷㄷ
밤까 추미는 이제 따로 연구 안해도 되나요?
with ClienS
예를들면...
일꾼정찰이 왔을때 2기의 해병을 보면 (병영에 아무것도 없고, 가스는 못봄) 선병영 앞마당이겠네.
초반에 모광추 찌르기 왔을때 해병다수를 본다면 거의 앞마당 내려오기 직전이라고 판단함.
6~7분대에 군수반응로와 우주공항 기술실을 보면 기껏해야 화염차 드랍을 고민함.
밤까 나오면 이후로는 정찰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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