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충 3~4년 전 혼자산당 창설당시 좀 다니다가 안왔네요.
사실 그 사이에 동생이랑 살게되면서 둘이산당이 되어서...ㅎㅎ;;; 이젠 다시 혼자살게 되었으니 종종 오겠습니다.
어쨌든 아랫분이 올리셔서 저도 이번에 방 구한 경험을 슬쩍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서강대학교 통근하는 사람이라... 광흥창-대흥 라인에서 구했습니다. 중앙선 서강대역쪽은 왠지 느낌이 안 좋아 알아보지도 않았네요. 사실 별반 차이 없다고 들었어요.
일단 7~8평 수준 원룸은 많습니다. 대부분 500/5~60 정도고, 전세로 가면 5~6천 정도. 좀 깔끔한 집은 7~8천도 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좀 괜찮은 원룸은 7~8천 잡고, 그게 아니면 월세를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흥 근처에 원룸이 많고, 광흥창쪽은 그리 물량이 없었습니다. 양쪽 다 신축 건물은 잘 없고, 제가 생각했던 원룸형 건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일반 맨션을 원룸으로 만든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처음에 짐이 좀 많아 투룸 이상으로 알아봤습니다. 이러니까 더 어려웠는데... 일단 원룸텔이라고 하나요? 원룸 임대를 목적으로 한 건물 자체가 이 동네에 잘 없습니다. 있다해도 물량이 거의 안 나오구요...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2LD(+K) 구조의 투룸은 한군데도 보지 못 했습니다. 대신 맨션이 좀 있는데요...
이 멘션들이 참 애매한게, 대충 연식 2~30년 된 빨간 벽돌 건물 있죠? 그런 물량들은 좀 있습니다. 거기다 연식이 되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한데요. 10평 중후반대의 투룸, 쓰리룸 구조의 집들이 전세 1억 초반에 있습니다. 제가 봤던 집은 거실/방2개 구조의 2룸이 1억1천, 부억 겸 거실이 매우 좁은 대신 방3개 구조인 집이 1억 2천 달라고 하더군요.
다만 저희 어머님 표현으로 귀신나올거 같다고... 사실 겉에서 보기엔 매우 허름한 건물들이고 내부는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 그런지 그나마 볼만한 집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광흥창역 4번출구 바로 옆에 신축 건물이 하나 올라오고 있는데요.(현재 완공 직전) 여기는 원룸/투룸 구조로 깔끔하게 짓긴 했는데 가격을 꽤 세게 불렀습니다. 원룸 전세 거의 8천, 투룸매매 2억 초반, 투룸 전세는 2억 가까이 부르더군요... 안내해준 부동산 업자분도 완전 새건물이지만 진짜 비싸게 부른다고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
뭐 결국 저는 눈을 좀 낮춰서 언덕 위 9평 원룸으로 싸게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남자분들 적당히 살 집을 구하기에는 좀 오래되긴 하지만 1억 정도에 투룸/쓰리룸 적당히 구할만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여성분들이 혼자 살기엔 좀... 그럴듯 하네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싫으실듯...
사실 그 사이에 동생이랑 살게되면서 둘이산당이 되어서...ㅎㅎ;;; 이젠 다시 혼자살게 되었으니 종종 오겠습니다.
어쨌든 아랫분이 올리셔서 저도 이번에 방 구한 경험을 슬쩍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서강대학교 통근하는 사람이라... 광흥창-대흥 라인에서 구했습니다. 중앙선 서강대역쪽은 왠지 느낌이 안 좋아 알아보지도 않았네요. 사실 별반 차이 없다고 들었어요.
일단 7~8평 수준 원룸은 많습니다. 대부분 500/5~60 정도고, 전세로 가면 5~6천 정도. 좀 깔끔한 집은 7~8천도 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좀 괜찮은 원룸은 7~8천 잡고, 그게 아니면 월세를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흥 근처에 원룸이 많고, 광흥창쪽은 그리 물량이 없었습니다. 양쪽 다 신축 건물은 잘 없고, 제가 생각했던 원룸형 건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일반 맨션을 원룸으로 만든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처음에 짐이 좀 많아 투룸 이상으로 알아봤습니다. 이러니까 더 어려웠는데... 일단 원룸텔이라고 하나요? 원룸 임대를 목적으로 한 건물 자체가 이 동네에 잘 없습니다. 있다해도 물량이 거의 안 나오구요...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2LD(+K) 구조의 투룸은 한군데도 보지 못 했습니다. 대신 맨션이 좀 있는데요...
이 멘션들이 참 애매한게, 대충 연식 2~30년 된 빨간 벽돌 건물 있죠? 그런 물량들은 좀 있습니다. 거기다 연식이 되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한데요. 10평 중후반대의 투룸, 쓰리룸 구조의 집들이 전세 1억 초반에 있습니다. 제가 봤던 집은 거실/방2개 구조의 2룸이 1억1천, 부억 겸 거실이 매우 좁은 대신 방3개 구조인 집이 1억 2천 달라고 하더군요.
다만 저희 어머님 표현으로 귀신나올거 같다고... 사실 겉에서 보기엔 매우 허름한 건물들이고 내부는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 그런지 그나마 볼만한 집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광흥창역 4번출구 바로 옆에 신축 건물이 하나 올라오고 있는데요.(현재 완공 직전) 여기는 원룸/투룸 구조로 깔끔하게 짓긴 했는데 가격을 꽤 세게 불렀습니다. 원룸 전세 거의 8천, 투룸매매 2억 초반, 투룸 전세는 2억 가까이 부르더군요... 안내해준 부동산 업자분도 완전 새건물이지만 진짜 비싸게 부른다고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
뭐 결국 저는 눈을 좀 낮춰서 언덕 위 9평 원룸으로 싸게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남자분들 적당히 살 집을 구하기에는 좀 오래되긴 하지만 1억 정도에 투룸/쓰리룸 적당히 구할만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여성분들이 혼자 살기엔 좀... 그럴듯 하네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싫으실듯...
이사가고 싶은데 요즘 짓는 대부분의 원룸은 7평 이하더라고요 ... ㅠㅠ
전 최소 9평이상은 되어야 되는데 ...
근데 전세를 더 올리자니 돈이 ㅎㄷㄷ 하고 ... ㅠㅠ
방 두세개 되는곳을 찾고있었거든요
오래되도 우리가 리모델링하고 좀 오래살자고
근데 딱인 정보내요 ㅠㅠ 역시 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