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으로 출퇴근할 원룸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보증금은 현재 1000만원정도 있고, 몇달 후면 1000정도 더 생기는 상황입니다.(적금 만기)
오래 살 건 아니고 3개월 정도 있게 될거라 가구나 생필품도 거의 없어 풀옵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변수가 있어서 1년정도 있게 될 수도 있어서 고민에 변수가 많네요.
어제 낙성대역에 1000/35~40 정도의 집을 보고 왔는데 정말 침대 하나 놓으면 거의 공간이 없어 보입니다.
집들은 깔끔하고 위치도 좋은데 너무 좁더군요.
그리고 원룸촌들이 많아서 그런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상도와 장승배기쪽도 싸다고 해서 오늘 부동산은 안 끼고 동네만 둘러보고 왔는데 싼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동네가 좀 오래되어 개발이 안 된 느낌이네요.
그래도 장승배기에 친구가 있어서 그리로 갈까 싶기도 한데 깔끔한 원룸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학동역으로 가서 버스를 타면 되기에 2호선보단 출퇴근 스트레스도 적을 것 같구요.
답답하고 작은 원룸보다는 내 공간을 만들어서 집에서 오래 있어도 답답하지 않게 지내고 싶어서 10평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요.
주방하고 분리형이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분당은 생활반경과 멀어서 생각하지 않고있고, 신림이나 서울대입구도 너무 번잡하고 학생들이 많아서 보류중입니다.
낙성대와 상도도 크게 마음에 들진 않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지역이 있을까요?
그리고 상도 부근에서 보려면 어느 지역을 위주로 보러 다녀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순위는 평수와 깔끔하고 오래되지 않은 건물이고 월세는 낮을 수록 좋지만 최대 60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비와 월세의 합산의 격이 크지 않을 경우 오피스텔도 고려중입니다.
한강위로는 생활반경 밖이라 고려하지 않는 중인데 가격보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제경우도 11평이라고 알고 들어간곳이 실평수 6~7평정도..
살다보니 짐이 많아져서 큰 방 알아보다가 부동산에서 지은지 좀 됐지만 실평수 9~10평정도라고 추천 해 준 방으로 이사했습니다.(물론 크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약할때 보니 최초분양시에는 16평으로 분양이 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