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퀸즈필드] "지소연의 버밍엄은 웃고, 김신지의 레인저스는 울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3/9025292335_340354_92b07cc581035f2eb05f1c02d92e03f5.png)
[퀸즈필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FC의 지소연이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대승을 함께했다. 반면 김신지가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FC는 히버니안 위민스 FC에 덜미를 잡혔다.
먼저 지소연의 버밍엄은 입스위치 타운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상대를 4-0으로 대파하고 선두를 지켰다. 첼시 코넷, 오세안 후트레, 배체바 루이스, 마사 해리스의 연속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지소연은 경기를 원활하게 조율하는 등 풀타임 출장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또 이번 시즌 리그 첫 선발 출전한 해리스는 팀의 승리를 자축하는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김신지의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SWPL1 8라운드에서 히버니안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달 클럽에 합류한 수비수 리멍웬의 데뷔전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레인저스는 케이티 윌킨슨의 두 골로 원정경기에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히버니안이 후반전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가졌다.
꾸준히 미드필더로 출전한 김신지는 이 경기에서 10번 역할을 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레인저스가 종료 휘슬 전까지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히버니안이 골대를 사수하며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