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도 리그에서 35골!
게르트 뮬러의 한시즌 40골 기록을 경산할 태세이고
이대로 3시즌만 지속하면 뮬러의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을
경신할 분위기네요.
작년에 피올 + 사실상 발롱도르 들었다고 보면되고
올시즌 역시 리그 우승하고 챔스에서 4강 정도만 들어도 사실상 발롱도르 2연패에 다가갈듯 합니다. (메날두 탈락)
레비와 비교되던 선수가
수아레즈
벤제마
즐라탄
네이마르
아구에로 등
이었는데 최근 분위기는 확실히 이 선수들을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누적에서도 압도하는 분위기 입니다.
과거 선수들을 소환하면 호나우두 제외한 앙리, 셰브첸코, 라울등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네요.
레비는 나중에 어디까지 위상이 올라갈지 궁금해 집니다
독일에 대한 폴란드의 한을 풀어주는
국민 영웅인거 같습니다 진짜.
이렇게 꾸준할거라 생각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