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3320
“한국이라는 나라에 100% 적응했다.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말이다. K리그에서 150경기 정도 뛰었고 리그 우승 두 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한 번씩 달성했다. 이제 한국 축구에서 나의 스토리를 다시 쓰고 싶다. 오랫동안 이곳에 머무르고 싶다. 아직 해야 할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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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엘케손 찬스를 쓴 만큼
우리도 로페즈 찬스를 썼음 합니다.
귀화시켜 놓고 벤투 감독이 로페즈, 문선민 둘다 안 뽑거나 둘 중 하나만 뽑으면
그거 대로 비극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국대에서도 물개쇼 볼 수 있음 재밌겠네요 ㅋㅋ 어그로 하난 진짜 잘 끄는데 ㅋㅋ
전북이 전통적으로 활약이 골고루 나누어져 있어챔스권에 대구가 진입한다면 세징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