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어릴때부터 훈련을 계속하고..
축구부가 있는 곳에 학교를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명 클럽의 유스팀에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어릴때부터 공을 만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네요..
참 다양한 방법이 나올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어릴때부터 훈련을 계속하고..
축구부가 있는 곳에 학교를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명 클럽의 유스팀에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어릴때부터 공을 만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네요..
참 다양한 방법이 나올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물론 제가 현장직을 해본것도 아니고 처음 학교 다닐때부터 취미로 가진 운동에 대해 느껴왔던 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해둔것이긴 한데,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물론 자식이 정 하고 싶으면 프로산하 유소년 클럽에 들어가면 시키고 아니라면 빨리 다른 길을 알아보게 할껍니다.
공부보다 이쪽은 더 어렵고 치열하고 재능이 필요하니까요...
(실제로 유소년 축구를 지도하시는 분도 자식이 축구를 하면 프로산하 유소년 팀에 못들어가면 바로 다른 길 알아보게 시킬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시작을하고 아이고 포기하지 않는이상 그만두게 하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아이의 연령도 중요합니다. 중학생이 갑자기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시작하면 그땐 많이 늦다고 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을 하는경우가 많아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는한 따라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축구를 시작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손흥민 아버지처럼 직접가르칠 능력이 되지 않는이상 지역 클럽이나 프로산하 유소년 클럽에서 시작을합니다. 저학년부터 초등 3~4학년까지는 취미성으로 운영되고, 5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육성반으로 운영이 됩니다.
이후 중등,고등,대학/프로.... 생존경쟁의 연속입니다.
아이가 축구선수가 되고싶다, 아직 어린나이라면 클럽이나 유스팀...보내지말고 좀더 공을 가지고 놀게 두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쉽지만 그만두는건 '포기'라서 너무 힘듭니다. 부모조차도 포기라는걸 싫어하게 됩니다.
나이가 좀 있다면 축구선수 꿈을 포기하게 만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운동유전자가 눈에 안띄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뛰어나다면 추천....
축구부 있는 학교로 진학해야죠...
예전엔 그냥 학교에서 인맥없음 시작도 못했죠... 지금처럼.. 쉽게 시작할순 없었어요..
예체능 길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일반 공부도 힘들지만 너무 힘든길을 가는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