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온스테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레버쿠젠의 베른트 레노 키퍼는 몹시 진전 됐으며 던딜은 아니지만 오늘 예정이다라네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짤을 가져왔습니다.
삼프도리아의 루카스 토레이라는 낙관적으로 진행중이다. 아직 던딜은 아님이랍니다.
다른 itk들은 레노는 거의 다됐고 화요일 발표할 예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노가 체흐보다 나은점은 나이 머리숱 pk선방 이지 싶네요... 어차피 체흐 1년남기도해서 후임을 구해야하긴하는데 적은 돈에 적절한 선수지 싶습니다.
소크라티스는 이번 온스테인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키커에서 나왔기에 거피셜이지 싶네요
50m파운드로 리히슈타이너 레노 토레이라 소크라티스면 만족입니다.
다만 웰벡 팔고 로사노(작년 20~30m 파운드였으나 떡상)
젤송 마르틴스(FA각)
글라빈(러시아 첫경기부터 월드컵코인 떡상중인데 디마르지오에서 유벤투스가 18m유로에 재이적시 %옵션을 붙인채로 오퍼한다네요... 글쎄요...)
이렇게 셋 중 하나에 무스타피 팔고 이번 분데스리가의 신성 벵자민 파바르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전시즌 잘하기도 했고 아스날에서 한명도 안뽑힌 프랑스 국대에 뽑혀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월드컵코인 떡상각입니다.
짤은 갑분싸 각 날카롭네요 ㄷㄷ
/iPhone X
첼시는 액토르 에레라 좀 찔러 봤음.ㅠㅠ
아스날보단 선수퀄리티가 좋은팀이라 감독과 보강 좀만하면 좋은성적 충분히 내지 싶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