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이 문을 닫던 시기 마지막 눈을 찾아 일본 토마무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일본 방분은 처음인데, 눈 상태는 한국의 2월 말과 같았습니다. 역시 백두산과 비슷한 위도라 그런지 눈이 아주 좋네요. 토마무는 중상급자들이 트리런을 처음 연습할 때 좋은 경사와 나무 간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다녀온 침블락과 달리 리프트 길이도 짧아 쉬는 시간도 많고 아기자기해서 초보들이 타기에 좋아요.
용평이 문을 닫던 시기 마지막 눈을 찾아 일본 토마무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일본 방분은 처음인데, 눈 상태는 한국의 2월 말과 같았습니다. 역시 백두산과 비슷한 위도라 그런지 눈이 아주 좋네요. 토마무는 중상급자들이 트리런을 처음 연습할 때 좋은 경사와 나무 간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다녀온 침블락과 달리 리프트 길이도 짧아 쉬는 시간도 많고 아기자기해서 초보들이 타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