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를 줏어다가 플라스틱과 합금을 뽑아낼 수 있는 알토륨같은 시설인 재활용센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 이 아니고..
하다보면 가끔 20채워진 상태에서 줄어들지않고 멍때리거나 1-2톤만 깨작깨작 처리하면서 애간장을 녹일때가 있더군요. 이것 저것 해봤는데 원인은 출장나간 재활용트럭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만 치우게 했더니 계속해서 플라스틱을 뽑아내는군요.
김종서가 부릅니다.
플라스틱 신드롬.mp3
억장이 무너집니다 진짜..
쓰레기 지도 보고 재활용 쓰레기 다 없어지면 그때 내보내도 늦지 않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