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일반 운동화 신고, 러닝할때는 나이키 레볼루션을 신는데요.
이번에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5 라는 운동화로 바꾸고 출퇴근에 신어보고 있는데 (이틀째 신고 있습니다)
걸을때 무릎도 좀 불편한거 같고, 가만히 오래서있으면 종아리부터 허리까지 힘이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신고나면 종아리가 땡기는 느낌에 허리도 아프네요.
이런 쿠션있는 신발은 처음신어보는데,
원래 처음에 이런 적응기간이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신발이 몸에 안맞는 걸까요?
gpt형님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신발이라 적응기간을 가져보라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트레일 러닝화가 바닥이 단단한 편이라 일반 조깅화와 달리는 맛이 다를거에요.
성격이 확연히 다른 (차이가 있는) 신발로 바뀌게 되면 기존과는 다를테니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원래 다른분들도 이런 적응기간을 거치는건지 궁금했었네요~
빠르게 걷기나 달리기에서는 부드러움이 도움이 될 텐데요. 오랫동안 서있는 상황에서는 부드러움이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 서있는 편일 때도 트레일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이키의 줌엑스 폼으로 이루어진 줌 인빈서블을 신었을 때는 너무 부드러운 쿠션으로 인해 서 있거나 걸을 때도 좌우 롤링이 있어서 꽤 나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