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새로 장만한 신발신고 달려봤습니다.
달리다보니 8km 까진 갔는데.. 후반페이스가 7분대가 나오는군요.
사실 체력이나 호흡은 괜찮아 더 달릴 수는 있었지만, 무릎은 못버티더군요. 어깨에 힘을 빼고 상체를 약간 숙이고 코어에 힘을 주면서 달리려고 했지만 , 역시 일주일 한번은 연습부족이 느껴지더군요. 무릎통증이 오고 탄력이 사라지면서 잠기는 거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사실 일요일 아침인 지금까지 좀 불편하네요.
ps. 심박은 마음에 드네요. 평소 자전거 열심히 탄 걸 느끼게 해준 심박수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