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거창하게.
하지만
하프달리기는 쉽지않아서
계속실패하다가
이번에 성공했네요. 거기에 시간도 2시간 언더!!
코스도 일단은 경사가 많이 없는 코스를 기본으로 하고
나중에 20km 거리확보를 위해 코스로 해서 달렸습니다
달리기 하다보면 항상 언덕길을 만나면 속도가 확쳐지네요
다 오른다음에도 속도 원복도 시간이 좀걸리고요
언덕길 연습을 많이 해야 하나봐요
첫 10km되기 조금전에 시간을 보니 50분살짝 넘어가길래
조금만 속도 더내면 10km에 52분 안쪽으로 들어올까 해서
속도를 내봤지만 52분 안쪽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춥더라고요
반발 반팔입고 뛰는 사람 저뿐인듯
대부분은 긴바지.긴옷 또는 반바지에 긴옷이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서 땀도 거의 안나는듯했어요
손이 차가워져서 얇은 장갑같은거 있으면 딱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달리기였네요
그런데 항상 혼자서 뛰고나면
준비운동.마무리운동을 잘 못하다보니
허벅지등..다리 느낌이 이상해요
물집도 생겼고요
당분간 통증하고 같이 살아야 할것같아요
참고로 9트만에 성공했네요
13.3, 17.6, 19.4
13.1, 13.1, 18.3
15, 15.1, 21.3
축하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하프 달성했으니 다음번에는 그래도 쉽게 할수있겠지라는 마음으로. 또 달려봐야겠어요
그런데 달리기 후유증(근육뭉침)은 금방 안풀리네요
저는 5분 30초 뛰면 170-180 까지 가던대..
가민워치(포러너 265)가 불량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