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평범한 러너도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도 서울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기 올립니다.
저는 학창시절 오래달리기를 가장 싫어했는데,
40대가 되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초보자도 큰 장비 투자없이 손쉽게 할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2년전부터 건강을 위해서 가볍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월 200km정도 달리는 런린이가 되었고,
어느덧 풀코스 2회를 완주하게 되었네요.
물론 sub4가 안되는 기록이지만, 긍정적인 점은
기록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네요.
작년 jtbc마라톤이 첫풀도전으로, 4시간 32분 30초였지만,
이번에는 4시간 14분 18초로 18분정도 당겼습니다.^^
초반에 페이스가 좋아서 sub4 달성하나 싶었지만,
알고보니 분위기에 휩쓸려 초반 오버페이스 였었는지,
30km넘어가면서 양 허벅지에 쥐가 나는 바람에
겨우 완주했습니다. ^^;
sub4는 올 가을 JTBC마라톤에서 도전해야겠습니다.^^
풀코스 완주 축하드려요ㅎㅎ
4개월차에 부상 땜에 쉬고 있지만
저도 같은 길 가려고 마음만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록도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4월에 풀코스 마라톤 참가 예정인데, 완주는 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