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5개월 전만해도 열심히 훈련해서 315를 뛰네 어쩌네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겨울 훈련은 저와는 맞지 않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330만해도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달렸네요.
중반까지는 이렇게 달리면 320되겠는데?? 했지만 30키로 넘어가니 체력이 훅 떨어지더러고요.
그나마 위안 삼을만한 건 40초 땡겨서 PB 달성했네요.
이제 날이 풀리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훈련해야겠습니다!
어제 서울마라톤 나가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Vollago
잘 달리는 분들 너무 많은데요? ㅎㅎ
완주 축하드립니다~
다들 기본이 330 이시구만요~~ 다들 굇수분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