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 페이스 3를 사용 중입니다.
GPS 신호를 잡을 수 없는 긴 다리(200m 정도) 밑을 뛸 때 위치가 좀 튑니다.
코로스 앱이나 웹은 구간을 선으로 보여주는데 구글 어스는 1초 간격의 데이타를 다 점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구글 어스로 제 데이타를 부른 그림입니다.(그림1)
윗 구간 3km가 다리가 많은 곳이고 아랫 2km는 장애물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아랫구간은 점들이 아주 매끄럽게 이어져 나와요.
근데 윗 구간을 확대하면 다리 밑 구간에 GPS 신호가 튄 것이 보입니다.(그림2)
해서 가민은 이런 구간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고
Garmin fenix7s 인가 하는 시계의 데이타를 찾아서 봤는데
이 구간의 위치가 코로스보다 훨씬 튀게 나오더라구요.
해서 최근 가민 시계의 데이타를 구해서 확인을 해 보고 싶습니다.
265이상 쓰는 분들 중 GPS가 전혀 터지지 않는 긴 구간(터널이나 사방이 막힌 다리, 100미터 이상)을 뛴 데이타가 있으면
저에게 공유를 좀 해 주십사 부탁합니다.
코로스의 경우 앱이나 웹에서 데이타를 Export하는 기능이 있는데 파일 포맷을 구글 어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는 .kml이면 가장 좋겠구요. 그게 가민이 안 될 리는 없다 생각하는데 만일 그 포맷이 안 된다면 .gpx로 추출하여 공유해 주세요.(그림3)
이 두 포맷은 전부 텍스트 파일로 점들을 가르키는 위경도 숫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개인적인 정보는 없는 파일 포맷입니다.
안심하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옆에 보면 파일 등록 기능은 없는데, 제 데이타 중 하나를 자료실 같은 곳에 하나 등록해 놓고,
댓글에 그 위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파일은 구글 어스 https://earth.google.com/ 가셔서 파일 - KML 가져 오기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공유해 주실 분은 댓글을 남기면 제 이메일을 알려 드릴테니 메일을 주셔도 되구요.
아니면 여기 자료실에 올리고 댓글로 알려 주셔도 되겠네요.



GPS원리 자체가 인공위성이 쏘는 신호를 기반으로
측량을 하는 원리입니다
굴다리는 당연히 위성신호가 차단됩니다
지도에 궤적이 예쁘게 그려지는것 보다는 실제 거리와 페이스 측정의 보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느냐가 관건입니다
굴다리 코스를 굳이 달리셔야한다면
써드파티인 STRYD라는 비싼 풋POD 센서를 사용하시거나
가민의 경우 HRM-PRO / HRM-PRO PLUS심박계를 착용하고 하늘이 탁틔인 GPS수신이 좋은 (주변에 나무랑 빌딩없는) 곳에서 달리기를 하셔서 오토 캘리브레이션을 하시고 캘리브레이션을 끈뒤
시계에서 페이스/거리를 HRM 심박계로 대체하도록 하면 GPS튀는것에 상관없이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보여줍니다
굴다리 200미터면 같은 시계로 반복해도
매번 다르게 나올겁니다
GPS시계만 13년째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포러너255 955 265 965가 다중주파수GP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