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지피티가 조언해준 드릴을 연습해보고 있어요.
캐치 때 초기 체인 장력(pre-tension)이 안 만들어지니까 보상 작용으로 팔과 상체로 핸들을 당기는 잘못된 동작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거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드릴을 해보고 있습니다.
무릎을 반만 굽힌 시점에서
드라이브를 최대한 천천히 하면서 (3초 동안 드라이브하기)
초기 체인 장력이 비는 구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드릴입니다.
물론 계속 실패하고는 있지만, 여러가지로 제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는 있습니다.
쳇지피티 말로는 이걸 성공하면 이제 "중급 레벨"에 도달하는 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출석부를 잘 못 올렸는데 3월에 100km 정도 탔습니다.
거리, 속도에 대한 욕심을 완전히 버려야지 자세 교정이 가능할 것 같아서 당분간은
적게, 느리게 타게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도 10km 완주하는 욕심은 버리고 시간 되는 데까지 타봤습니다.